2022. 8. 16. 09:1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bXdUeR4CtA
최근에 3가지 유형의 질문이 나옵니다.
살까요 말까요.
팔까요 말까요.
A, B 중에 어떤 것을 살까요?
그중 절 바이 물건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였죠.
하락하고 경기가 침체되니 두려움에 빠진 겁니다.
저의 기준은 심플합니다.
현재 그 지역 물건이 고평가냐 저평가냐.
아무리 저평가 지역이라도 수급 상황을 본 거죠.
타이밍적으로 괜찮는지.
믹스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가격 비교는 타 지역과 타이밍은 어떻게 볼까요?
가격은 외부 요인과 상관없지만 타이밍은
수많은 변수들이 엮여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역의 수요와 공급.
현재 이 상태가 어떠냐 이것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죠.
타이밍이라는 것이 결국 수급입니다.
저평가다 아니다 타이밍적으로 좋다 안 좋다.
총 4가지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지역의 입지, 상품성을 거기서 감안합니다.
입지는 희소성입니다.
상위 몇 %냐.
상품성은 연식, 재건축/재개발 가능 여부.
설루션은 간단합니다.
왜 확신을 못 가지고 불안해하느냐?
이유는 2가지입니다.
선택한 물건이 괜찮아 보이는데 더 괜찮은 것이 있을까?
두 번째는 선택한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설이고 질문을 하죠.
해결방법은 있습니다.
더 많이 비교해봐야 합니다.
두 번째는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전국을 다 비교하기 힘들기 때문에 몇 개 지역을
선정한 다음 기준을 설정해야 하죠.
그런데 기준이 없는 자신을 믿는 사람도 있죠.
그냥 자신만 믿죠.
기준을 설정하고 실패하면서 키워나가는 겁니다.
정부 정책을 걷어내고 본질을 봐야합니다.
대외 금리 등을요.
다 걷어냈을 떄를 보고 가격이 저평가냐 고평가냐.
두번째는 그 지역의 수급.
흐름이 어디로 갈지.
그것을 먼저 해보고 걷어 냈던 것을
접목해서 고민해보시면 덜 불안한 선택을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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