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0. 10:5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PGBNOUVNtiw&list=RDCMUC8tWxC9EPKUCrHmEhiYTbhQ&index=2
제일 좋은 것은 서울 아파트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죠.
지방으로 넓히면 아파트 대부분 가능합니다.
구축, 신축, 분양권.
상품성 높은 아파텔.
소도권에서 오피스텔 투자하면 소형은 가능합니다.
수도권 썩빌, 재개발 가능성 있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 해도 되지만 지방 아파트 투자가
초보자가 하기에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파트는 수요가 많고 개별성이 없습니다.
시기와 지역 선정을 잘하면 오르는 타이밍에 잡으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상품성 좋은 아파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파트만큼 상품성이 좋은 것이 지방에 있죠.
대체 수요죠.
지방이 안된다면 수도권 중에서도 일자리에 가까운
곳의 소형 오피스텔도 괜찮다고 봅니다.
빌라는 까다롭고 어려워서 당장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개별성이 많고 빌라가 있는 곳이 엄청 많습니다.
모든 구에 다 있죠.
어떤 곳은 재개발 가능성이 터지면서 드라마틱하게
오르는데 어떤 것은 5~10년 기다려도 안 오릅니다.
일반 초보자들은 자꾸 신축을 사려고 하죠.
예쁘고 갭이 적은 것.
반대로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허름한 곳을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초초초 초기 재개발을 가도 감평가에서 최소 +1억이죠.
아무래도 허름하다 보니 케어할 것이 많습니다.
진짜 작은 오피스텔이 몇 평 즈음될까요?
전용 평수 기준 6평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실과 화장실만 있죠.
잘 안 오릅니다.
대지지분이 적거든요.
오피스텔의 최대 단점 3가지를 찾아서 극복되면 됩니다.
중심 상업지구에 있죠.
바로 앞에 술집 등이 줄 서 있죠.
해소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택지개발지구인데 그 역세권에다가 오피스텔을
예쁘게 지어졌다?
그런 곳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순전히 오피스텔의 단점입니다.
소규모 세대죠.
커뮤니티도 있고 아파트의 장점을 가지고 있죠.
주차 대수도 많고 주차장도 좋죠.
또 단점은 방 사이즈입니다.
가족 단위가 될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최소 2가지 정도 만족이 되는 오피스텔을 사면
오를 확률이 그래도 있습니다.
택지개발지구가 정 안되면 홀로 있어도 되지만
주상복합이랑 같이 있는 오피스텔도 좋습니다.
주변 환경이 좋아지거든요.
복층 오피스텔은 투자성으로는 최악입니다.
복층은 1.5m 이하면 면적을 포함시켜주지 않습니다.
복층 오피는 대부분 6~7평인데 너무 작습니다.
홍보를 하고 분양을 할 때 복층 면적을 더 넣어서
해당 분양 금액을 책정해서 매각을 하는 거죠.
그것들을 감안해보면 시세가 잘 오르지 않습니다.
방이 최소 별도로 있어야 합니다.
수요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시세 차익도 분위기가 많이 왔을 때 많죠.
지금 아파트 규제를 많이 해서 오피스텔로 눈이
돌려지고 있긴 한대 아파트 투자가 무난합니다.
아파트를 먼저 해보고 하나 더 해보고 싶다면
오피스텔을 해볼 순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청약에 주택수로 보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볼 만하죠.
법인 투자, 취득세 중과도 없고
재산세를 주택분이 아니라 업무시설 분으로 내고 있으면
종부세에 포함이 안되죠.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노우폭스 - 김승호] 변동성에서 이기는 사업을 하는 방법 (0) | 2022.07.10 |
---|---|
[렘군] 부동산 팔고 싶어도 안 팔린다면? (0) | 2022.07.10 |
[황현의 - 조사하면 돈 나와] 이 영상 보기 전에 투자하지 마세요 (0) | 2022.07.10 |
[조사하면 돈 나와 - 권민창] 빠르고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 (0) | 2022.07.10 |
[워렌 버핏] 뉴스나 거시 경제는 신경 쓰지 않고 주식을 삽니다 (0) | 202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