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오브월스트리트] 저는 부자도 빈자도 되어보았지만 부자를 택할 겁니다
2022. 7. 7. 20:4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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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자도 되어보았고 가난한 사람도 겪었죠.
저는 매번 부자를 선택할 겁니다.
부자가 되어 문제를 맞닥뜨린다면
리무진 뒤에서 내리고 2,000달러 슈트를 입고
4만 불 금시계를 손목에 걸고 나타나기 때문이죠.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제가 피상적이고 물질만능주의라고
생각 든다면 맥도널드에 가서 일이나 하세요.
당신이 속한 곳은 거기니까요.
하지만 승자로 가득 찬 이 방에서 떠나기 전에
여러분 옆 사람들을 한번 잘 봐 두기를 바랍니다.
그다지 머지않은 미래에 신호등 빨간불에 걸려서
기다릴 때 이 사람들이 새로 뽑은 포르셰를 타고
여러분 차 옆에 멈추고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와이프와 있을 겁니다.
떠난 여러분은 못 생기고 형편없는 사람이
할인점 같은 데서 산 식료품이 가득 찬 차에 앉아있겠죠.
그러니 잘 들으세요.
신용카드 청구서가 밀렸나요?
전화 거세요.
집주인이 여러분 보고 방 떼라고 하나요?
전화 거세요.
여러분의 여자 친구가 패배자라고 하나요?
전화 걸기 시작하세요.
부자가 됨으로써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오늘 해야 할 일은 전화기를 들고
제가 가르쳐드린 말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기만 하면 미국의 가장 강력 안 CEO보다도
부자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무자비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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