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9. 09:0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1967년 제 아버지는 집을 샀습니다.
5천만 원 정도에 샀는데 몇 년 뒤에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했죠.
하지만 문제는 팔 수가 없었습니다.
팔면 살 곳이 없어지니까요.
현금 흐름이 전혀 없었죠.
직업도 잃고 세금도 더 내야 했죠.
그래서 백만장자인데도 빈털터리가 많아요.
제 말뜻이 이해가 된다면 맞는 것 아닌가요?
순자산은 의미 없습니다.
현금 흐름이 없다면.
저는 현금흐름에 중점을 둡니다.
사업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 현금흐름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세금과 이자를 적게 내기 때문이죠.
돈에 대한 접근성도 좋고요.
사업자는 수수료 명목으로 다른 기관에게 돈을
착취 당하지도 않고 성장할 것입니다.
30년도 안돼서 경제적 독립을 하겠죠.
헌신적으로 한다면 몇 년 이내도 가능합니다.
그런 사례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를 그렇게 못합니다.
고정관념 때문이죠.
가난한 사람들의 고정관념과 그들 간의 조언.
양적완화 그래프를 보세요.
정부는 돈을 찍어내는데 사람들은 저축을 하라고 합니다.
돈을 찍어내면 구매력이 떨어지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저축을 하고 열심히 일만 하라고 합니다.
바보인 것일까요?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으신가요?
돈을 원한다면 더 축하고 더 열심히 일해라?
위험을 더 감수해라!
하지만 어떤 위험인지 모릅니다.
저건 단지 버는 것보다 적게 쓰라는 말일 뿐이죠.
자기 수준에 맞게.
수입을 증가시켜라?
또는 효율적으로 소비해라?
필요 이상의 돈을 정부에 바치지 않고
세금 절약을 해야 합니다.
세금은 적게.
그렇게 해서 생활 수준에 맞춰가면서 2대의 페라리와
벤틀리를 운전하며 원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단순히 자신한테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쌓으세요.
옛날 방식과 고정관념을 따르는 분들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야 할까요?
이것이 바로 오늘의 핵심입니다.
가난한 사람, 중산층.
그리고 부자들을 위한 조언들이 따로 있습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좋다면 수지 오먼이 최고의 스승일 겁니다.
수지 오먼이 말하길,
신용카드를 가위로 자르고 버는 것보다 적게 쓰라고 하죠.
대다수에게는 훌륭한 조언이 됩니다.
환상적이죠.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분들은 새겨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버는 돈의 수준이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입보다 큰 지출이
가난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버는 변호사가 있는데 부인이 낭비 병기 있다면?
천 원을 버는데 만원을 쓰는 거죠.
그렇기에 수지 오먼이 말한 것이 조언이 됩니다.
'소비를 멈추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라는 겁니다.
소비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많다면 고소득 연봉을 받는 사람은
돈을 더 씁니다.
더 벌수록 더 쓰죠.
그래서 수지 오먼의 충고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조언입니다.
중산층이 되고 싶으세요?
부채 없이 사십시오.
집을 사고 빚을 갚는 거죠.
중산층이라면 작은 집을 사고 부채를 갚고
빚 없이 사는 겁니다.
중산층은 버는 것보다 적게 소비합니다.
빚 없이 말이죠.
수지 오먼은 신용카드를 자르고 빚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
제 파트너는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트럼프가 신용카드를 자른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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