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디스펜자] 누구라도 먼저 부를 느낀다면 한다면 부자가 됩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라도 명상을 하면서 여태껏 해왔던

일상보다 자신을 한 발 나아가게 한다면

당신의 두뇌와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인생을 살아오며 자신이

과거에 인식했던 모습들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는 그럼 우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해서

우리의 두뇌를 구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고 의도를 가지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 생각들은 시스템을 구성할 것이고 시간이 가면서

몸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되어버립니다.

만약 긍정적인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자신이 말하죠.

'난 할 수 있어!'

위대함은 무슨 느낌일까요?

만약 눈을 감고 그 긍정의 기분을 느끼는 상상을 하면

즉, 특정 상황에 놓인 자신을 리허설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두뇌는 이미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머릿속 리허설을 통해서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죠.

그런 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해나간다면

그것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될 것이고 

당신은 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신경 회로를 만들지 않으면 그 무엇도 느낄 수 없으니까요.

즉, 그 리허설이 두뇌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과거와 다른 생각을 하면서요.

뇌는 리허설을 이미 일어난 일처럼 여기며

그렇게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그 경험이 계속된다면

더 쉽게 자동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즉, 두뇌 속 일관된 미래에 대한 이미지로 원하는

자신의 미래상을 담아나가는 겁니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리허설하는 거죠.

미래에 느낄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말입니다.

더 엄청난 사실은 감사함을 느낄 때 우리의 몸은

치유가 시작되고 부와 돈이 생기기도 전에 자신이

부유함을 느낀다면 부도 자연적으로 자석처럼 따라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인생을 사랑한다면

그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순리죠.

상황이 먼저 일어나야 행복을 느낀다?

이런 말은 3차원 현실 속의 환상입니다.

인과관계라고 설명하겠지만 그러나 직접적 경험 없이

감정을 느끼는 것도 인과관계가 성립됩니다.

또한 안정감을 느끼며 심박수가 일정해지면

주변에 외부 자기장이 생성되거든요.

3미터 정도의 너비인데 마치 와이 파티 같은 자기장이죠.

거기에 일관된 두뇌까지 가지고 있다면 뇌는 자기장에

정보와 신호를 보냅니다.

그렇게 당신이 원하는 부 또는 건강 생각은 심장의

주파수로 전달되어 감정을 이끌어냅니다.

감정은 경험의 결과죠.

환경이 유전자에 신호를 보내고 경험의 결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감정이라는 일종의 느낌이니까

환경 없이 상상만을 이용해서 유전자에게

올바른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물학적으로 우리의 몸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 믿고 행동하며

결국 원하는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