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평범한 사람들이 계속 가난한 이유

전 세계 모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교육 시스템이 돈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나요?"

답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수도 아니고 우연도 아닙니다.

그 이유를 나도 알고 모든 부자들은 알죠.

저소득층과 중산층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만 가르치고 부자들이 아는 것을 숨기려고 합니다.

부의 양극화가 심해져서 학교 시스템에서는 절대 가르치지 않습니다.

시스템도 부의 일부가 통제하는 '가짜'니까요.

돈도 가짜.

교육도 가짜.

자산도 가짜.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합니다.

마치 학교의 모범생처럼요.

학교를 가고 일자리를 구하고 실수는 안되죠.

하지만 위대한 사업가나 투자자들은 엄청난 부자를

모으기 위해서 실수와 함께 설계합니다.

금융위기에 처한 평범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지금 온 세상의 중산층 사람들에게

지금이 바로 위기입니다.

모든 통화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죠.

배운 것이 없으니 더 열심히만 일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정부는 그냥 돈을 찍어냅니다.

그리고 중앙정부가 이자율을 올립니다.

저축하는 사람들에게는 불리해지죠.

기업가와 노동자는 마인드셋부터 다릅니다.

월급을 받는 입장이 되는 순간 두뇌는 그 사실에 편해집니다.

고용 보장이 된다면 더욱 심해지죠.

연금만 바라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