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6. 14:3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단 하루도 훈련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1년 365일 매일이요.
그것이 저의 차이점입니다.
저는 매년 52일이 더 있는 셈입니다.
저의 경쟁자들보다 말이죠.
그래서 모두가 한 걸음 멈추는 일요일.
그들이 수영하지 않는 날에 저는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었죠.
겪어야 할 과정일 분입니다.
당신이 만약 어떠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요.
무슨 이야기냐면 이 도시를 한 번 보세요.
하루아침에 지어지지 않았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당신의 목표와 잠재력에 다가가기 위해서는요.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잘 풀릴 때도 있을 것이고 좌절할 때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오르내림이 저의 경우에는 제가 좌절을 겪을 때
제가 가진 잠재력을 믿고 힘을 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과정이 저를 항상 발전하고 싶게 만들었고
항상 더 강해지고 싶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거울 속의 제 발전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매일 훈련한 이유입니다.
지난 남들처럼요.
저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최고의 위치에서 버틸 수 있는 한 버티고 싶었죠.
그리고 만약 누군가 저를 쓰러뜨리고자 했었다면 언제든 받아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제가 그렇게 복잡한 일을 한 것은 아니죠.
제가 어렸을 때 다른 사람들이 꿀 수 있는 꿈보다 더 큰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가장 위대해지고 싶었습니다.
최고가 되고 싶었죠.
그러니까 제1의 마이클 펠프스가 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죠.
저는 누구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꿈과 목표로부터 시작되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5년내리 훈련하면서 훈련을 빠진 적이 없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속에 있었습니다.
수영이라는 스포츠에서 하루라도 쉬게 되면
따라잡는데 이틀이 걸리죠.
그래서 저는 이미 멀리 와있었고 그 시간들을
통해 실력을 계속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방식으로 훈련을 했습니다.
무언가 하기 싫은 그런 날들이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누구나 그런 날들이 있죠.
하지만 그런 날에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가
당신을 발전하게 만드는 겁니다.
저는 기꺼이 그런 희생을 치를 생각이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하기 싫을 때도 꼭 무언가를 한다.'
이것이 그냥 잘하는 것과 최고를 구분하는 차이입니다.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일러 스위프트] 제가 살면서 배운 것들이 있습니다 (0) | 2022.06.06 |
---|---|
[웨인 그레츠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습니다 (0) | 2022.06.06 |
[켈리 최] 부자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백만장자 마인드) (0) | 2022.06.06 |
[조 로건]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0) | 2022.06.06 |
[그랜트 칼돈] 33살 때 부동산으로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0) | 202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