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고객을 기쁘게 해주는데 성공하지 못한 회사는 없습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전념했죠.

필요한 것은 '진실된 바람'입니다.

매일매일 '고객을 즐겁게 해주는 것' 말입니다.

저는 한번도 이런 회사를 본 적 없습니다.

고객을 기쁘게 해 주는 데 성공하지 못한 회사 말이죠.

고객이 다음날에는 무엇을 필요로 할지

렌터카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가구를 어디 소 사야 할지

어떤 것이 고객의 마음속에서 떠오를지, 그것은 바로 좋은 경험을 한 곳입니다.

저는 이 셔츠가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제가 이 셔츠를 샀을 때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입니다.

오래되면 가격은 잊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을 했는지 불쾌한 경험을 했는지는 절대 잊히지 않죠.

무례함, 차별과 같은 불쾌한 기억을 가졌다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죠.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조언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단순합니다.

고객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과 잘 협업하는 것은

여러분을 더 나은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며 여러분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