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 신흥 부자가 전설의 부자에게 가하는 일침

한결같은 전략을 고수하는

그와 같은 투자자들은 전설이 되었고

그럴 자격이 있으나 전설은 퇴색하며

결국 그들에 대한 평가만이 길이 남아

미래 세대의 행실을 좌우하는

교훈이 됩니다.

다만 전 아직 이야기기로 남긴 싫기에

시류를 타고 변화하죠.

저 같은 투자자 겸 사업가들이 늘

선두에 서서 기계 학습과 임팩트 투자로 전환하는 건

사익이 아닌 인류의 이윤을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