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 청소부로 일하면서 매일 양복을 입은 이유
2022. 3. 19. 15:4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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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로서 열심히 일하니 조금 더 벌긴 했지만 과로로 쓰러졌죠.
이 방법은 아닌 겁니다.
그 후 옷을 차려입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양복만 입는 저를 보며 비웃었죠.
혼자서 청소를 다 못할 바에는 직원을 고용했죠.
저는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지 양복을 입었죠.
왜냐하면 직원들은 청소를 하며 힘들어했고 제가 확인하러 가면
당연히 제가 도와주길 기대하겠죠.
빨리 퇴근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광낸 구두와 셔츠, 넥타이, 양복은 제가 도와줄 거라고
예상을 못하게 했고 그렇게 다른 계약을 따러 가고 사업을 확장할 시간이 생겼죠.
그렇게 많은 사무실을 열었고, 몬트리올, 보스턴, 클리브랜드, 애틀랜타,
영국 등 모든 곳에 청소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사람들을 고용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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