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비가 올 때는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비가 올 때는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라디오 방송국에서의 몸싸움.

나를 교도소로 이끌었던 관계자의 주먹질.

돈은 탕진했고 차는 압류되었고

나는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감옥의 바닥이요.

속으로

'장난 치는 거겠지?'

'나는 8개월 전에 그래미를 수상했단 말이야!'

'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그리고 이건 마치 소용돌이 같았습니다.

그럴 때 있잖아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하면 때로는 그냥 몸을

사리고 그냥 기다려야 하죠.

하강하는 소용돌이가 멈출 때까지요.

하지만 그 소용돌이에 대해서 당신은 투명하게 설명했죠.

그것은 본인이 만든 소용돌이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보인다는 것도요.

당신이 했던 모든 것들이 그 순간을 정확히 창조했다고요.

나는 이런 개념들도 설명했어요.

자연 파괴 VS 자기 파괴.

그리고 알잖아요?

일시성은 우주의 법칙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물질은 낡습니다.

모든 것은 성장 후 퇴화되고 소멸하기에

다음 것을 만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거죠.

그래서 우리 모두 견뎌야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엔트로피를 말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그러는 것이 상당한 죄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가장 중오 할 때죠.

자신을 파괴하지 마세요.

바닥을 칠 때 일어나는 희한한 현상이 있죠.

당신의 비극은 어째서인지 당신이 반대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증명합니다.

그들이 옳았고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요.

그들의 잘난 체는 발전하고 악랄한 만족감을 느끼는 듯하죠.

신은 드디어 당신을 벌한다는 사실에서요.

사람들은 승자와의 조현 증적인 관계를 추구합니다.

너무 오래 밑에 있으면 당신은 약자가 될 것이고

그들은 그런 당신을 응원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너무 오래 위에 있을 정도로 운이 없다면

헬멧을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지 않나요?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따돌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것에서 무사할 수 없습니다.

오름과 내임이요.

상승과 하강이요.

자신을 잡고 있어야 하죠.

놓아서는 안됩니다.

견뎌야 할 시간은 인내하고 즐길 시기에는 누리는 것입니다.

느낌 아시죠?

하지만 이것의 흥망성쇠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깨닫는데 그런 과정들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내가 멍청해서가 아니라는 것을요.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는 것을요.

내가 겁쟁이가 아니라는 것을요.

그것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게 인생입니다.

원래 그런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자연의 썰물이자 파도인 것이고

자연의 상승과 하락인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진정하고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봄날이 올 때는 즐길 수 있을 것이고

겨울이 올 때는 덤빌 수 있겠죠.

하지만 계절을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