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2. 2. 19. 17:3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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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여유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자리에 들죠.

신문 보고 커피 마시면서 보내는 아침시간을 좋아합니다.

아이들 등교 전에 아침식사를 같이하는 것을 즐기죠.

약간의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이 제게는 정말 중요해서

첫 회의를 10시에 맞추어두었죠.

점심 전에 미팅을 하기를 좋아하는데 의사결정 등

중요한 회의는 오전 10시에 합니다.

오후 5시가 되어 더 이상 회의 진행이 어려워지면 

"내일 오전 10시에 다시 회의 합시다."

그리고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지만

해외출장 중일 때는 가끔 불가능하지만 저는 수면을

몹시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더 생각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기분이 더 좋죠.

이런 것들로 인하여 고위직 간부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고위직의 간부로서 중요한 소수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매일 수천 개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죠.

하루에 6시간의 수면을 취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님 극단적으로 하루에 4시간 잠을 잤다고 해봅시다.

그럼 지금 4시간의 생산적인 시간을 보낸 거죠.

이런 일이 정말 생산적일까요?

제대로 된 결정하지 못한다면 피곤하거나 투덜대거나

다른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말이죠.

오늘 3번의 제대로 된 결정을 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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