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6. 09: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저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난 재능과
DNA 등에 대해 완전히 정해진 조언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 나도 알아 내가 공 차는 연습을."
"매일 9시간 넘게 한다고 해도."
"나는 육체적으로도 프로들이랑 경쟁할 수 없어."
저도 인정합니다.
모두 항상 멋지고 싶고, 똑똑하고 싶죠.
하지만 모든 것엔 선천적인 것도 그리고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제가 맞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저는
"성실히 일하는 태도"는 습득 가능하다고 믿어요.
당신이 컨트롤 가능하죠.
그 이유 때문에 항상 바쁘게 일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열심히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저만의 방법은 불평, 불평하지 않는 것으로 나뉩니다.
예로 당신이 불평하지 않는다면 제 조언은 필요 없습니다.
저는 행복할 것 같아요.
성공한 인생인 겁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은 4만 2천 달러 연봉을 벌어요.
9시부터 4시까지 일하죠.
그리고 엄청 행복하게 삽니다.
그 고교 동창은 저에게 메시지로 자기 이름의
야구팀에 코치가 되어서 기쁘다고 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행복이 너무나 명백히 보이잖아요.
그렇게 불평 없는 삶이 맞는 거고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심지어 부럽습니다.
듣기에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더욱더 긍정적으로 보면 압박감도 없는 거죠.
아이들과 보내는 많은 시간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모든 것이 증명되잖아요.
하지만 다른 친구는 은행에 1,000억이 있어요.
페이스북 IPO로 벌었죠.
하지만 항상 불평하며 아직도 더 큰 것을 이루고 싶어 하죠.
제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아니까 저에게 불평합니다.
워라벨이 없다고요.
가족과 보낼 시간이 없대요.
그래서 말했죠.
"너 1,000억 있잖아."
"집에서 쉬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잖아."
"그러니까 불평하지 마."
"네가 만든 선택인데 왜 불평을 하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시간 내면 되잖아."
마치 키보드 워리어 같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하는 말과 실제로 하는 일에 대해서
심사숙고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를 때 드러나거든요.
제 말은 남들에게 가서 너 엄청 별로야라고 하라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라는 거죠.
제 자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드러내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냥 거울 속 자신을 보며 잘하고 있는지 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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