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베이너척] 성공하고 싶다면서 주말엔 왜 쉬나요?

2022. 2. 16. 09: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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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은 사람들이 헛소리만 합니다.

엄청 큰 기업가가 되겠다.

엄처난 일을 성취하겠다.

그리고 주말에는 꼭 놀고 있죠.

저는 20대 매주 토요일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대 사업하는 친구들에게 거의 매일

말하는 것 같네요.

"네가 이번 주 토요일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시간이."

"나의 20대 통틀어 쉰 토요일보다 많아."

"그러니 네가 나보다 대단해질 것이라는"

"헛소리 하기 전에 곰곰이 생각해봐."

"네가 진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이 더 올라가고 더 높이 가겠다고

다짐했으면 좋습니다.

저도 행복해요.

응원까진 안 할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상할 정도로 경쟁적인 사람이거든요.

이 부분이 자랑스럽지만은 않아요.

솔직하게 편히 말할 수 있어요.

비록 이것이 저의 결점이지만요.

저는 제 자식들도 저를 넘어서진 않았으면 합니다.

이 말 자체를 하는 것이 달갑진 않지만 사실입니다.

이것이 제 자신이고 헛소리 안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이 저를 넘어설 때 너무 좋아요.

그것이 바로 능력주의 사회의 규칙이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투자를 잘하지만 크리스는 더 잘합니다.

그리고 그가 제 친구이기 때문에 저는 행복합니다.

충분히 자격이 있으니까요.

누군가 저를 이기더라도 그럴 자격들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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