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하비] 자신의 꿈을 생각이 좁은 사람에게 말하지 마세요

큰 꿈을 죽여버리고 싶다면 생각이

좁은 사람에게 이야기하세요.

10살 때 전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겠다고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그때 작은 문제가 하나 있었죠.

저는 말을 심각하게 더듬었습니다.

과제가 장래희망을 적어 내는 거 었습니다.

10살인 저는 TV에 나오고 싶다고 적었죠.

선생님이 교실 앞으로 저를 부르더라고요.

저를 망신을 주려고요.

제가 교실 앞으로 나갔을 때

선생님이 저에게 물었죠.

"왜 이런 것을 적어 냈어?"

"이 학교에서 연예인이 된 사람 봤어?"

"가족 중에 연예인 있어?"

"이 동네에서 TV 나온 사람 보았어?"

아... 아...

선생님이 말했어요.

"이거 봐라, 넌 말도 제대로 못 하잖아."

"너 같은 사람이 어떻게 TV에 나오겠어?"

그래서 이제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생님에게

TV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