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4. 20: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저는 많은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패션을 위한 열정뿐만 아니라 아트나 재즈도요.
재즈도 참 좋죠.
디자이너로서 항상 갈망하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제 이름은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 디자인 고문입니다.
지금 저를 만든 세가지요?
저는 커리어에 대해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 사람들은 이럴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옮겨야지.'
자연스럽게 일어날 겁니다.
제가 빠져있는 것을 따르는 거죠.
가끔은 사건들이 저에게 오게끔 둡니다.
그 후 해결을 하고자 하죠.
하지만 그것에만 머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석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도 있죠.
재즈나 락 뮤지선들에게 있는 능력과 같이요.
그 순간의 역경에 맞서는 거죠.
그것을 수용하고 그로부터 훌륭한 것을 만드는 겁니다.
가끔 나쁜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만들도록 노력해야죠.
가끔 디자인이 승인이 안된다면 폭스바겐 동료가
항상 말하기를
"좋아, 승인이 거절 났으니."
"이제 제대로 만들면 돼."
저는 패러다임 변화를 자주 생각합니다.
아마 출구가 없는 길을 가면서 이럴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바꾸고 고치지?"
저는 오늘 날의 디자이너들에게 말합니다.
"그냥 옆에 미루어놓고."
"반대로 생각해요."
처음에는 멍청하고 미친 것 같아 보이지만
조금씩 옳은 방향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디자이너로서 항상 갈망하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그것에 아주 흥미롭고 새 아이디어와 해결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젊게 유지시켜줍니다.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말했죠.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볼 때 모든 방향과 멀리서도 보고
다시 옆을 지나며 보면 바꿀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겁니다.
트렌드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디자니어로서 우리가 트렌드를 만들죠.
하지만 당장 현실화시킬 창의성과 지성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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