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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창의력을 강요할 순 없어요, 여러분의 직감이 말하도록 두세요

NASH INVESTMENT 2022. 2. 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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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에 근무할 적 이야기인데

제 동료가 훌륭한 두 좌석 로드스터를 그렸죠.

저는 말했죠.

"차 위에 큰 집을 얹으면 어떨까?"

그리고 반원을 그렸죠.

순간 저는

"비틀이 될 수 있어!."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그렇게 뉴비틀이 탄생했죠.

창의력을 강요할 수는 없어요.

다른 방법으로 나와야죠.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그와 동시에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이성적으로 되지 마세요.'입니다.

여러분의 직감이 말하도록

여러분의 창의력이 말하도록 두세요.

그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임하세요.

열정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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