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4. 12:4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2007년에 4시간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책을 완독 하는 것은 저에게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저에게는 난독증이 있었고 8학년이었을 때는 2학년의
독서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많이 훑어보기도 했고 책의 내용도 조사해보았지만 첫 단어와
마지막 단어 그리고 모든 단어를 보는 것은 저에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렵게 완독을 했었고 책을 덮으면서 이런
다짐을 했었습니다.
'언젠가 나는 이 책의 작가 티모시 페리스를 만날 거야.'
'나는 그와 친구가 될 것이고 함께 사업을 할 거야.'
'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판할 것이고.'
'그의 에이전트는 나의 에이전트이기도 할 것이야.'
몇 년 후 저는 정말 그를 만났고 그의 에이전트도 만났습니다.
그 만남 이후로 몇 년이 더 지나 저는 생상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일을 했고 저의 브랜드는 더 성장할 수 있었죠.
그리고 마침내 그의 에이전트는 저의 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최근 서점의 입구와 중앙에 전시되었고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시각화를 한지 8년 만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 키워왔던 꿈입니다.
팔에 깁스를하고 수술을 받은 지 얼마 안돼서 누나 소파
집에서 저는 정말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고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자주 적었고 시각화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했죠.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어떤 것을 내려놓아야 옳은 선택을 해서 목표를 이룰까?'
이 과정은 여행 같았습니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단숨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목표는 빠르게 달성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꿈이 클수록 그것을 끌어당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인생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8년 전에 심었던 씨가 마침내 만개해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씨를 심었다고 해서 하루 만에 나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료와 물을 흡수하고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고난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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