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칼돈] 목표를 이루는 꿀팁을 드리겠습니다

2022. 2. 11. 11: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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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 꿀팁을 드린다면

저는 25살 때부터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가 가진 것은 빈 공책 하나뿐이었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어서 미래도 마치

빈 공책 같았습니다.

살아왔던 인생도 빈 공책이었고 아무도 저를 몰랐으니까

SNS도 없었고 저는 제 모든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했습니다.

친구들이라고는 마약쟁이들 뿐이었죠.

저는 돈 한 푼 없었고 장애가 있었으며 가진 것이라고는

빈 공책 하나뿐이었습니다.

정말 한 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진 것을 적어 내려 갔습니다.

일은 하고 있었으나 직업을 적었고,

건강한 몸을 적었죠.

그렇게 써 내려간 것은 가진 모든 것과

감사해야 할 것들 중독에서 치료 중인 내 모습,

30일간 약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 후에 제가 적었던 것은

'내 인생은 어디로 가는 중인지?'

그것이 제가 37년 전에 한 일입니다.

그저 목표를 적은 거죠.

'1년에 1억 벌기.'

그때 저에게 1억은 말도 안 되는 숫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적었습니다.

'현재 시제'로 마치 제가 1억을 버는 것처럼요.

다시 말하지만 27년 전 저는 1년에 1억을 

버는 것은 상상도 못 했고 종이에 그저 적었죠.

물론 지금은 매일 1억을 벌죠.

매일매일 목표를 적으세요.

제가 직접 하는 방법은 빈 공책에 매일 써 내려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자기 전에 한번.

그리고 하루는 보내는 도중 실망하거나

낙담에 빠질 때요.

최소 2번은 목표를 적죠.

물론 똑같은 공책에 써도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목표를 현재 시제 혹은 심지어

과거 시제로 쓰세요.

예를 들어

"나는 내일을 사랑한다."

비록 직장을 싫어해도 그렇게 적으세요.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말이죠.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든지 안 하든지 계속 적으세요.

달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제가 하는 말이 자신을 속이라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그것이 맞죠.

당신이 써야 할 미래의 목표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든지

혹은 아니든지 무조건 적어야 하는 겁니다.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부분은

목표를 10배 크게 적는 것입니다.

성취할 것 같은 목표의 10배.

더 크게, 더 크게요.

크게 생각하는데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세금을 더 내지도 않으니까요.

목표를 아직 못 이루었다고 실망하지 말고 그냥 계속 쓰세요.

절대 실망은 하면 안 됩니다.

목표를 제시간에 달성 못해도 말이죠.

저도 많은 목표를 달성했지만 달성 못한 것도 많습니다.

그저 실망하지 않았고 만약 실망하더라도 

자극제로 이용했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극제요.

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절대 버리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해줄 말은 아주 중요한 부분은 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울려야 할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응원해주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모든 목표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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