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코스톨라니] 한 부자의 이야기 : 어떤 분야를 못한다는 것은 또 다른 분야를 잘할 수 있는 기회이다
2022. 2. 9. 22:5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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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기 전 몹시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구하고자 신문을 뒤지다가
수도 요금 징수원을 채용한다는 것을 보죠.
하지만 자격 요건이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되었기에
포기했습니다.
그는 글을 읽고 쓸 줄 몰랐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사업을 일구었고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계약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성공한 당신이 당신이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다면
도대체 어떠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라며 다소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로 물었죠.
그는 대답했습니다.
"수도 요금 징수원이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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