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로빈스] 무엇과 왜를 안다면 늦게까지 깨어있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만들 겁니다

2022. 2. 9. 10: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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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고들 생각하는 겁니다.

전 그것을 방법의 '독재'라고 부릅니다.

처음엔 너무 신나서

'이것을 해볼래.'라고 생각하지만

'해본 적 없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라는 생각이 바로 올라오죠.

그럼 어떻게 할지에 집중하게 되는데

어떻게에서 출발하면 낭패를 봅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도 꿈에 대한 연설을

할 때 어떻게 이룰지 몰랐습니다.

킹 목사는 확신이 없었지만

그의 부인이 몰아붙인 겁니다.

실제 역사는 꽤 흥미롭죠.

핵심은 그가 어떻게 꿈을 이룰 것인지

비전을 제시했다는 겁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했죠.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왜' 원하는지 안다면

그 강력한 이유가 당신을 늦게까지 깨어있게 하고,

아침 일찍 깨어줄 겁니다.

저마다 이유는 달라요.

현실적 이유나 자녀가 이유일 수도 있어요.

누구나 자신을 넘어서는 더 큰 목적을

가지고 행동을 하죠.

누군가는 승리하는 것을 즐기고요.

"난 이기는 것이 좋아!"

"내 일에 최고가 되는 것이 좋아."

"그 이하로는 만족하지 않겠어."

당신의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강력한 이유가

있을 때 방법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에서 시작하면 두려움을 관장하는

뇌가 작동되면서 갈피를 못 잡죠.

저도 90% 어떻게 할지 몰라요.

무엇과 이유만 알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거죠.

그리고 최고에게 배워서 속도를 높이죠.

예전에 1억 달러 회사 여럿과 5억 달러 회사를

운영했는데 지금은 70억 달러 회사가 되었습니다.

최고들에게 배워서 제 투자와 사업에 적용한 겁니다.

세계 최고에게 배우면 되는데 왜 맨땅에 헤딩을 합니까?

최고에게서 0.2cm의 차별점만 배워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

저는 최고로부터 배우는 데 집중하지

어떻게에서 출발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무엇과 왜에서 시작합니다.

대다수는 여기서 잘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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