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9. 09:3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제공해주신 영상(이제 반도체 사도 되나요? 확실하게 짚어드립니다)은 반도체 주식 투자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반도체 매수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딥밸류 구간)
저평가 상태: 현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밴드 차트상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딥밸류(Deep Value)'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업황이나 매크로 이슈를 떠나 가격 자체로만 봐도 매수 적기라는 판단입니다.
확실해진 이익 추세: 주가에는 부침이 있지만, 이익의 추세선은 견고하게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성장주(준 성장주)로서의 반도체 기업들은 결국 이익 추세대로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2. 주요 악재의 해소
그동안 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요소들이 대부분 확인 및 해소되었다고 분석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체력: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이들이 막대한 설비 투자를 감당할 재무적 여력이 충분함이 확인되었습니다.
금융 문제 해결: 엔비디아와 은행권(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의 협력을 통한 '공급자 금융(데이터센터 건설자금 대출 등)'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클라우드 기업들(빅테크 제외)의 투자 제약이 풀렸습니다.
금리 우려 완화: 최근 미국 물가 지표(CPI)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기대감이 후퇴했고, 거시적 위험 요인의 절반은 해소되었다고 봅니다.
경쟁사 이슈(CXMT): 중국 기업 CXMT의 시장 영향력에 대해, 낮은 수율과 기술적 격차를 고려할 때 범용 D램 가격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 것으로 평가합니다.
3.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강력한 손익비: 현재는 조정받아 내려갈 폭보다 위로 열려 있는 상승 여력이 훨씬 큰 구간입니다.
기술 격차 강화(재투자):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기술 고도화와 재투자에 집중함으로써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릴 것입니다.
주주 환원: 단기적인 배당 요구(외국인 지분이 40~50%로 달러로 빠져나감 - 환율)보다는 기술 경쟁력 확보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가 부양 및 내재 가치 제고가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합니다.
주의 사항: 다만,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IPO와 같은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경영 결정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막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과거 반도체 사이클이 좋지 않았던 시기(예: 2018년)가 오히려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수 기회였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불안정한 등락(가격을 보지 말 것)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확신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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