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반등해도 이래서 불안합니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이사) | 2026년 08월 13일 방송
2026. 8. 18. 14:5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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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나? (2016~2018) >
실적 대비 주가 선행(6개월-분기 실적 전후)
ㅇ 2018년 하이닉스 주가 고점은 '고정거래 가격' 인사 피크에서 발생.
ㅇ 고정거래 가격 피크는 '현물 가격'이 '고정 거래 가격'을 하향 돌파하기 전에 발생.

현물가격과 고정거래 가격 데드크로스.
현물가~고정가~프리미엄.
영상은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가 출연하여 최근 급락한 반도체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 그리고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반도체 주가 급락의 원인
- 사이클의 특성: 메모리 반도체는 본질적으로 사이클 산업이며, 이번 급락은 과거 사이클에서도 반복되었던 패턴(실적 호조 시 증설 발표 → 공급 과잉 우려 → 주가 선반영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합니다.
- 복합적 요인: 금리 불안, 중국 반도체 업체(창신메모리 등)의 상장 및 공격적인 투자, 애플의 중국산 부품 사용 요구에 따른 심리적 위축, 그리고 개인 투자자의 손실을 가속화한 레버리지 상품(X2 등)의 수급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블랙먼데이(블랙 스완 VS 회색 코뿔소)와의 유사성: 이번 급락은 1987년 블랙먼데이와 유사한 수급적 패닉 셀링 현상(뚜렷한 악재 X)으로 보이며, 당시에도 이유 없는 급락 이후 결국 회복하는 과정을 거쳤음을 강조합니다.
- 2배 레버리지 ETF 출시와 (변동성이 극심해져서) 함께 위아래 둘 다 망해버림.
2.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 반도체 사이클: 내년 말까지는 공급 물량이 크게 늘지 않아 반도체 가격(P)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Q) 또한 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인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단기 대응: 현물 가격이 고정 거래 가격을 하향 돌파하기 전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하락은 장기 투자자에게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사이클 산업인 만큼 전고점 근처에서는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범용 제품군(ex 디램)은 장기적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한풀이 장세: 내년에는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가 쉬어갈 때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소형주들이 상승하는 '한풀이 장세'가 올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3. 투자자를 위한 조언
- 마인드 컨트롤: 주식은 변동성이 큰 자산입니다. 고점에서 찍혔던 수익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손실도 팔지 않으면 확정된 손실이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 장기적 관점: 반도체는 결국 전고점을 돌파하는 우상향 산업이므로, 마음 고생하며 저점에서 손절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영상에서는 박세익 대표가 33년의 주식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단기적인 변동성으로 보고 침착한 대응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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