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팟캐스트] 김앤장 법률사무소 3년 차 변호사인 이대준 변호사가 출연하여 자신의 독특한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 그리고 변호사라는 직업의 현실
2026. 8. 8. 19:0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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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3년 차 변호사인 이대준 변호사가 출연하여 자신의 독특한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 그리고 변호사라는 직업의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수집가' 수준의 학벌과 성장 과정
- 카이스트(학부): '무학과' 제도에 매력을 느껴 진학했습니다. 1학년 때는 전산학, 산업공학 등에 관심을 가졌고 창업 동아리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 연세대(로스쿨) & 서울대(박사 과정): 창업을 경험하며 법 지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현재는 인공지능법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 부산 일반고 출신: 영재고나 과학고 출신이 아닌, 일반고에서 전교 상위권을 유지하며 스스로 기회를 찾아 도전해 온 결과입니다. (예: 방학 중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 프로그램을 성적으로 쟁취 - MIT 소개해주는 사람이 카이스트 출신)
2. 창업 경험과 변호사가 된 계기
- 창업의 교훈: 대학 시절 창업 동아리 회장 대타로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의 '작심' 대표(강남구)를 만났고, 함께 '아이엔지스토리(작심)'를 창업해 1년 반 동안 운영했습니다.
- 법의 중요성 인식: 창업 과정에서 겪은 계약서 문제, 영업 비밀 유출 등의 분쟁을 통해 "문제가 발생한 후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은 늦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다양한 선택지를 갖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3. 변호사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
- 법정 변론: 드라마처럼 법정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미국식이며, 한국 법정은 대부분 서면으로 제출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서면주의' 중심(사건 대비 판사 수가 적음)이라 매우 다릅니다.
- 근무 환경: 드라마 속 화려한 사무실이나 통유리 뷰는 과장된 면이 많습니다. 실제 로펌 사무실은 창문이 없거나 매우 검소한 공간일 때도 많으며, 고연차 변호사들이 오히려 후배를 배려해 좋은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도 있다고 합니다.
4. 진로 고민을 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 그 분야 종사하는 사람 찾아가서 정보(SNS 등)
- 직업보다 행동: 거창한 직업적 꿈을 가지려 하기보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해보길 추천합니다.
- 사람 찾기: 관심 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찾아가서 정보를 얻으세요. 요즘은 SNS 등을 통해 접점이 생기기 훨씬 쉬워졌습니다.
요약: 이대준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직업이 될지 고민하기보다는 현재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직접 부딪히며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영상 원본: https://youtu.be/3MN-dwFUK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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