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타이거] 카페 사업. 돈 어떻게 벌어야 할까? (ft. 프릳츠 박근하대표, 클라리멘토 장형순 대표)

2026. 7. 9. 09:3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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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프릳츠 커피(Fritz Coffee)의 박근하 대표와 클라리멘토(Clarimento)의 장형순 대표가 출연하여, 커피 사업의 현실과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업계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커피 사업의 본질과 B2B vs B2C

  • 비즈니스 모델 고민: 카페 사업을 할 때 흔히 고민하는 B2C(매장 운영)와 B2B(원두 납품) 중 무엇이 더 유리한지에 대한 정답은 없으며, 시장 상황과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고 설명합니다 [05:00].
  • 원가와 마진의 압박: 과거에는 B2B 납품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환율 상승과 커피 가격 변동으로 인해 마진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많은 카페가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합니다 [05:23], [13:52].
  • 초기 전략의 오류: 초창기에 납품 계약 파기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B2B 시장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했습니다 [10:40], [11:51].

2. 디렉트 트레이드와 지속 가능성

  • 관계의 중요성: 커피 사업에서 '다이렉트 트레이드'는 단순히 물량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생산자와 공동체를 형성하고 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06:38].
  • 품질과 협의: 단일 농장과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면 시장 가격 변동과는 별개로 서로 협의를 통해 가격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09:06]. 하지만 이조차 거대한 커피 산업 시스템 내에서는 100% 보장하기 어렵다는 한계점도 언급합니다 [10:25].

3. 커피 업계의 변화와 성공에 대하여

  • 대중성의 정의: '대중적인 커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가치를 매력적으로 표현하여 고객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브랜딩이라고 강조합니다 [21:32].
  • 로스팅의 변화: 최근 여러 업체가 배전도를 어둡게 변화시키는 경향에 대해, 이는 로스터들이 품질을 유지하면서 안전한 맛을 구현하려는 선택의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19:14].
  • 성공의 요인: 사업적 성공은 실력뿐만 아니라 '운'이 작용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본인의 가치를 지속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업을 운영하되, 성공 여부에 인생을 과도하게 몰입하여 불행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24:24], [25:23].

이 대화는 커피라는 특정 분야를 넘어, 본인이 하는 일의 가치를 지키면서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 영상: https://youtu.be/DxhXu97AbpU?si=M1yeZpugYNKoVo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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