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업단지확장사업(~2026.12.31.) 입주 기업과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2026~2035년)

2026. 7. 8. 09:5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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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약 43만 5,009㎡ 규모)은 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 산단을 메우고 수소, 방산, 전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 중심의 기업 및 연구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완료된 단계별 공급 현황과 주요 입주(예정) 기업·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단계 구간 (미래모빌리티 연구지원단지) - 완료

2021년 산업시설용지 공급 및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주로 미래 모빌리티 및 국책 연구를 주도하는 공공기관과 핵심 연구센터가 입주해 정상 가동 중입니다.

  •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 한국가스공사 (대규모 수소생산기지)
  • 경남테크노파크

2. 2단계 구간 (상복동 구간) - 완료 및 입주 진행 중

2024~2025년에 걸쳐 공급 및 부지 조성이 마무리되었으며, 현재 기업들의 공장 및 연구소 건축이 한창입니다. 수소 및 방산 관련 고부가가치 첨단 기업들과 시험인증기관이 들어섭니다.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KTC): 첨단 기계·방산·전기 분야 시험인증 거점
  • 수소·방산·에너지 첨단 협력기업군: 창원시와 투자·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 및 공장 착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소 분야: 수소충전시스템, 수소저장합금, 폐자원 활용 수소생산 및 촉매 개발, 수소차 부품, 연료전지 수소분리막, 액화수소 초저온 저장시설 구축 기업 등
    • 방산 및 원전 분야: 방위산업용 복합소재 국산화 개발, 항공부품 제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부품 제조 기업 등

3. 3·4단계 구간 (남지동 구간 등) - 진행 중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보상 및 지장물 철거, 부지 조성 공사가 계속해서 진행 중이며, 첨단 업종 중심으로 추가 기업 유치와 분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참고: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2026~2035) 확장사업 구역은 창원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피지컬 제조혁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존 대기업(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의 방산·원전 인프라와 확장구역에 들어서는 첨단 수소·모빌리티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소가 연계되어 거대한 미래형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은 특정 구역을 새로 개발하는 사업이 아니라, 착공한 지 50년이 지나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 전체 면적'을 대상으로 공간과 산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는 마스터플랜입니다.

따라서 사업 대상 지역은 창원국가산단 전체 구역과, 이를 중심 축으로 삼는 주요 대로 주변입니다. 상세한 시행 지역과 규모(면적)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행 지역 및 공간 재구획

경남도와 창원시가 수립한 구조고도화 계획(2026~2035년)에 따라, 기존의 창원국가산단 전역을 창원대로를 중심축으로 삼아 특성에 맞게 5대 특화지구로 재구획하여 시행합니다.

  • 제조혁신핵심 지구: 기존 전통 기계 및 제조 공장들이 밀집한 구역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합니다.
  • 연구혁신 지구: 산단 내 연구소, 대학, 시험인증기관 등을 집적화합니다.
  • 방산특화 지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들이 연계된 방위산업 특화 구역입니다.
  • 기업지원 지구: 물류, 금융, 비즈니스 지원 시설을 확충합니다.
  • 관광문화 지구: 삭막한 공장 지대를 청년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바꿉니다.

2. 전체 사업 면적

구조고도화가 적용되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전체 관리 면적은 약 25,302,000㎡(약 765만 평 규모)입니다.

  • 이 거대한 면적 위에 축적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시설만 정비하는 게 아니라 AX(인공지능 전환), GX(탄소중립 전환) 등을 전면 도입해 미래형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 주요 핵심 핵심사업(10대 사업) 이 넓은 부지 곳곳에 총 1조 8,5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업혁신파크, 스마트 복합물류타운, 전략산업 집적단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확장단지(43만 5천㎡(=13만평))'는 이렇게 고도화되는 창원산단의 미래 신산업(수소·모빌리티 등)을 뒤에서 받쳐주는 핵심 확장 기지 역할을 맡는 구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이 시행된다고 해서 기존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의 특정 호실 소유자에게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적인 '현금 보상'이나 '개별 특혜'를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구조고도화사업은 기존 공장 부지를 수용하여 개발하는 '택지 개발'이나 '재개발 정비사업'이 아니라, 산단 전체의 규제를 완화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 요약하자면 정부가 특정 호실 소유자에게 "구조고도화 하니 돈(보상금)을 주겠다" 하거나 특정 혜택을 꽂아주는 일은 없습니다. 대신 산단 전체가 젊어지고 규제가 풀리면서 공실 해소, 임대료 상승, 매매가 상승이라는 시장에서의 간접적인 이득을 노리는 것이 구조고도화 호재를 활용하는 올바른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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