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입해보면?

2026. 7. 3. 23:3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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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론에서 "진작 안 사고 뭐 했냐!" 하고 한바탕 난리가 났던 '그 시점'을 기준으로, 그 이후에 또 얼마나 더 올랐는지가 궁금하셨군요. 흐름을 시간 순서대로 짚어드리면 왜 다들 뒷목을 잡았는지 바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언론에서 대폭발했다고 난리 쳤을 때 이미 3~4배 오른 상태였는데, "지금 사면 상투 잡는다"는 우려를 비웃듯 그 뒤로 4~5배가 더 올랐습니다.

국내 반도체 주가와 매칭해서 단계별로 설명해 드릴게요.

1단계: 언론이 "엔비디아 대박 났다, 우린 뭐 했냐" 떠들기 시작한 시점 (2023년 중순)

  • 당시 상황: 2022년 말 ChatGPT가 터지고, 2023년 5월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폭발했습니다. 이때 한국 언론에서 "서학개미·국민연금 엔비디아로 대박", "안 산 사람들 피눈물" 같은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 당시 주가:$30 ~ $40 선 (2022년 저점 $11 대비 이미 3~4배 오른 상태)
  • 대중의 반응: "아, 이미 3~4배나 올랐네. 지금 들어가면 상투(최고점) 잡고 설거지당하겠지? 무서워서 못 사겠다."

2단계: "너무 올랐다"던 그 시점 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얼마나 더 올랐나?

모두가 고점이라고 무서워하던 2023년 중순($30~40)을 기준으로, 현재(2026년 기준 약 $190~200)까지 엔비디아는 또다시 4.5배 ~ 5배가 더 올랐습니다.

결과적으로 언론이 떠들썩할 때 눈 딱 감고 들어갔던 사람들도 수익률 400% 이상을 추가로 거둔 셈입니다.

요약하자면

  1. 1차 랠리: 바닥($11)에서 언론이 떠들썩해질 때까지 이미 3~4배($38 내외) 올랐음.
  2. 2차 랠리: "이제 끝물이다"라며 언론과 대중이 공포에 질려있던 그 시점부터, 현재까지 추가로 5배($190~200)가 더 상승함.

즉, **"아, 뉴스 나왔을 때라도 살 걸..."**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도록, 소문난 잔치 뒤에 진짜 주인공들의 더 큰 잔치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시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대중들이 얼마나 큰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하는지 더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배 ETF가 상장되고 나서 엔비디아 본주는 약 12~13배가 올랐고, 그 2배를 추종하는 ETF는 복리 효과와 2배 레버리지의 힘으로 무려 30배(3,000%) 이상 폭발했습니다.

단계별로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1. 2배 ETF(NVDL) 출시 당시 상황

  • 출시일: 2022년 12월
  • 당시 엔비디아(본주) 가격:$15(주식 분할 반영 기준)
  • 당시 분위기: 2022년 한 해 동안 반도체 침체기로 엔비디아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가 막 고개를 들던 시점이었습니다. 당시 대중들은 "엔비디아 변동성도 큰데 무슨 2배 레버리지냐, 위험하다"라며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2. ETF 출시 이후 현재까지의 상승률

🔴 엔비디아 본주 (1배)

  • ETF 출시 당시: 약 $15
  • 현재 가격: 약 $190 ~ $200
  • 상승률: 약 12~13배 (1,200% 이상) 상승

🔥 엔비디아 2배 ETF (NVDL)

  •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매일 상승분의 2배를 누적하기 때문에, 주가가 꺾이지 않고 우상향할 때 '복리의 마법'이 작동합니다.
  • 그 결과, 엔비디아가 단방향으로 무섭게 폭등하면서 2배 ETF는 단순 계산(12배 $\times$ 2 = 24배)을 초과하는 성적을 냈습니다.
  • 상승률: 출시 이후 고점까지 약 30~35배 (3,000% ~ 3,500%) 상승이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000만 원을 묻어뒀다면 3억 원 이상이 된 셈입니다.

💡 요약하자면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라며 외면받던 2배 ETF가 나온 뒤로도 본주는 12배가 넘게 올랐고, ETF는 복리 효과로 30배가 넘게 튀었습니다.

국장(국내 증시)에서는 대형주가 이 정도로 쉬지 않고 우상향하여 레버리지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빅테크와 레버리지 상품에 열광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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