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플러스자산운용(강방천 회장)의 인사이트
2026. 7. 3. 14:1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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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목과 강방천 회장의 평소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영업이익'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왜 영업이익만으로는 부족한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ㅇ 왜 '영업이익'을 믿지 말라고 할까요?
강방천 회장은 평소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합니다. 영업이익은 회계적인 성격이 강해 기업이 처한 상황이나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왜곡될 가능성이 큽니다. 에셋플러스가 주가 분석 시 맨 위에 놓는 지표는 보통 다음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예상되는 후보: '매출액(Revenue)'과 '시장 지배력' ※ 매출 = 시장의 인정
강 회장은 기업의 성장을 '혁신 → 성장 → 소득 → 소비'라는 선순환 구조로 봅니다.
- 영업이익은 결과물일 뿐: 영업이익은 비용 통제의 결과일 수 있지만, 매출액은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제품/서비스가 얼마나 선택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장의 인정' 그 자체입니다.
- 시장 규모(Total Addressable Market : TAM): 기업이 속한 시장이 얼마나 거대한지, 그 안에서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지가 영업이익보다 더 강력한 장기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됩니다.
2. '이익의 질'을 결정하는 것: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 비즈니스 모델
영업이익은 판관비나 일시적인 비용에 의해 크게 변동하지만, 매출총이익(매출 - 매출원가)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줍니다.
- 원가를 낮추고 가격 결정력을 갖춘 기업은 시장이 불황이어도 살아남습니다. 따라서 강 회장은 단순히 '현재의 영업이익'이 아니라, '미래에도 유지될 높은 마진율'을 확인하고자 할 것입니다.
3. '고객 수'와 '플랫폼 파워'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조하는 강 회장의 성향상, 영업이익보다는 '활성 고객 수(MAU)'나 '거래액(GMV)' 같은 지표를 더 상위 개념으로 둘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가 많이 드는 플랫폼 기업은 당장의 영업이익은 적자일 수 있어도, 플랫폼이 성숙기에 접어들면 폭발적인 영업(재무) 레버리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ㅇ 결론: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 시장의 확장(점유율) - 시장의 주도권은?
강방천 회장이 기업 분석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아마 "이 기업의 매출이 시장의 확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동반 성장하고 있는가?"일 것입니다.
- 영업이익은 회사의 효율성 지표일 뿐,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 에셋플러스는 "누가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가?"를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통해 파악하고, 그 위에서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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