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 09:3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6월 25일 가장 이목을 끌었던 마이크론 실적 발표.
(삼전, 하닉과 함께 메모리 3대장)
매출(전년동기 대비 450% 증가), 조정 EPS, 조정 매출 총이익률 모두 아웃 퍼폼.
그런데 매출 총이익률이 84.9%(작년에는 37.7%)
모든 부문(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모바일, 자동차) 매출에서 아웃 퍼폼.
가이던스까지 미쳐버림 매출 총이익률 86%.
마이크론 CEO : 현재까지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 즉 SCA를 체결하였으며
이는 우리의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꿀 걸로 기대함.
(기존 장기계약은 LTA)
기존 장기공급 계약 LTA와는 다르게 물량과 가격을 어느정도 사전에 확정.
(인수 의무 계약 - 3~5년 계약으로 상하한 미리 결정 - 반드시 구입)
보수적으로 잡아서 최소 1,000억 달러(하한 기준)는 확보했다는 뜻.
- 예상 가능한 매출의 25%.
현재는 약 20% 내외이지만 앞으로 50%까지 늘릴 예정.
(기간은 5년)
현금 예치금 및 관련 재무 약정도 예정.
(선급금이 아닌 보증금 개념, Take or Pay)
고객들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공급 부족이 개선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인식.
(현재로선 공급이 증가하는 수요를 언제 따라잡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음)
대규모 펩 증설 - 건설 시간, 인력 부족, 인허가/규제, 에너지 인프라 등.
(메모리 공정은 복잡해짐)

그런데 마이크론 실적 발표 직후 애플이 기습 판매가 인상 발표(아이폰 제외).
- 메모리 및 칩 가격 급등으로 인한
아이폰 제외된 이유 :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
소비자 가전 업계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 :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 증가 - 급등.
디램 메모리 칩과 낸드 스토리지 칩 가격이 지난 12개월 동안 4배 상승.
그런데 애플은 수십년 동안 메모리 공급업체들을 압박하고 가격 경쟁을 유도하며 이윤 최소화.
막대한 양의 메모리와 저장 장치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갑의 위치 활용.
(심지어 매수량 조절했다는 의심도)
메모리 시장 침체기 동안 회사가 투자를 할 수 없었던 데는 일부 고객사의 악용 떄문이었다!
(마이크론은 수조원 넘는 손실을 봄)
2023년에는 형편없는 가격 책정과 낮은 마진 때문에 업계 투자 대부분이 중단.
(지금의 반도체 부족 사태)
ex) 삼성전자도 영업이익 -95%, 감산 결정, 주가 6만 5천원 시절.
2023년에는 공급 과잉으로 디램 가격 폭락 - 애플 같은 구매자들에게 호재.
싸게 사서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상.
애플은 중국 기업인 창신 메모리로부터 칩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비중.
아마존도 조용하게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인상(20%).
(비용 부담을 고객에게)
2026년 1분기 DRAM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38%, 2위 SK하이닉스 29%, 3위 마이크론 22%, 4위 중국 CXM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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