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부자병법]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동별 투표 데이터 기반의 선거 지도(부자병법 선거 지도)로 분석

2026. 6. 15. 10:2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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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해주신 영상은 부동산 전문가 박병찬 소장이 최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동별 투표 데이터 기반의 선거 지도(부자병법 선거 지도)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부동산 시장의 핵심 법칙 3가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핵심 주제별로 요약해 드립니다.

1. 선거 분석을 위한 '부자병법 선거 지도' 도입 : 부동산 선거(집값과 주거유형, 신축 대단지)

  • 박 소장 연구진이 AI 기술과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서울의 구 단위가 아닌 '동 단위'로 정밀하게 투표 결과를 시각화한 지도를 기반으로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01:22], [01:46].
  • 분석 결과,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철저하게 '부동산 선거'의 양상을 띠었으며, 집값과 주거 유형이 투표 결과와 완벽하게 비례하는 노골적인 데이터 과학을 보여주었습니다 [02:13], [02:41].

2. 선거 결과에 투영된 부동산 핵심 법칙 3가지

① 집값 강세 지역(상급지 및 한강변)일수록 여당 우세

  • 한강 라인의 국힘 강세: 서울 전역에서 집값이 높고 선호도가 높은 상급지 및 한강변 동네일수록 오세훈 시장에 대한 몰표(짙은 빨간색)가 쏟아졌습니다 [02:50]. 한강에서 멀어질수록 야당(정원호 후보) 우세 지역(파란색)이 나타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03:13].
    • 용산구: 북쪽의 후암동·청파동은 박빙이었으나, 한강과 인접하고 집값이 높은 남쪽 동네로 내려올수록 오 시장의 우세가 40%p 이상 압도적으로 치솟았습니다 [03:48].
    • 마포구 (동마포 vs 서마포): 용산 및 여의도와 맞닿아 집값이 높은 공덕·상수 등 '동마포'는 오 시장이 압승한 반면, 서쪽 끝인 망원·상암동 등 '서마포'로 갈수록 정원호 후보가 우세를 보이며 한 구 안에서도 완전히 갈렸습니다 [04:31].
    • 강남·서초구: 같은 구 안에서도 한강변인 반포동은 오 시장 우세가 52%에 달했으나, 한강에서 멀고 주택가가 섞인 양재동은 4.9% 우세에 그쳤습니다 [08:17]. 특히 압구정동은 오 시장 우세가 72%에 육박하며 서울 전체 동 중 가장 강력한 몰표를 기록(아마 재건축)했습니다 [08:50].
    • 기타 구: 강서구 내에서도 화곡동(정 후보 우세)과 마곡동(오 시장 우세)이 갈렸으며 [05:40], 영등포구에서도 여의도(오 시장 47% 우세)와 당산동(15% 우세) 등 여의도에 가까울수록 국힘 표가 강했습니다 [06:33].

② 비아파트(빌라·다세대) 밀집 지역은 정원호 후보 강세

  • 아파트가 거의 없고 빌라나 다세대 주택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은 강남권이나 상급지 인근이라 할지라도 야당 정원호 후보가 강세를 보였거나 아주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10:27].
    •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라는 상급지에 위치해 있음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없는 빌라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두 후보 간 격차가 0.8%에 불과한 박빙(야당 성향) 결과가 나왔습니다 [10:56].
    • 광진구 자양동: 자양2동은 오 시장이 앞섰으나, 상대적으로 저층 주거지가 많은 자양1동은 정원호 후보가 이겼습니다 [11:21].
    • 용산구 후암동·청파동: 재개발(신통기획 등) 이슈는 있으나 현재는 노후 비아파트 밀집 지역이기에 정원호 후보가 미세하게 승리했습니다 [11:43].

③ 중하위권 지역이라도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 여당 우세로 급변

  • 전통적으로 야당 성향이 강했던 서울 강북의 중하위권 지역(도심 변두리나 노후 주거지)이라도, 재개발·재건축이 완료되어 신축 아파트 단지가 입주한 동네는 투표 성향이 여당(오 시장) 우세로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12:11].
    • 성북구 장위동: 아직 노후 빌라가 많은 장위1동은 정 후보가 이겼으나, '래미안 장이 퍼스트하이' 등 새 아파트가 대거 들어선 장위2·3동은 오 시장이 승리했습니다 [13:20]. 향후 장위1동도 신축이 들어선다면 색깔이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13:49].
    • 동대문구 이문동: 대규모 뉴타운 재개발을 통해 '래미안 라그란데', '이문 아이파크 자이' 등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 이문2동은 오 시장이 12.2%라는 높은 격차로 낙승했습니다 [14:25].
    • 양천구 목동: 목동 역시 1~14단지 신시가지 재건축 아파트 단지 라인만 오 시장이 압승을 거두었고, 단지를 벗어난 일반 주택가 지역(신정동, 신월동 등)은 정원호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06:52].
    • 강동구 둔촌동: 단일 최대 신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올파)'이 위치한 둔촌동은 무려 30%에 육박하는 격차로 오 시장이 압승했습니다 [15:39]. 반면 같은 강동구 내에서도 고덕·상일동 라인 중 임대 주택 비중이 높은 상일2동이나 강일동은 정원호 후보가 승리하며 뚜렷한 대조를 보였습니다 [16:04].

💡 요약 결론 및 향후 전망 암시 : 한강변/아파트/신축 대단지 VS 외곽/비아파트/임대주택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동별로 쪼개어 분석한 결과, '한강변 상급지', '아파트 거주자', '신축 대단지 입주민'의 표심은 오세훈 시장(여당)에게, '외곽 지역', '저층 비아파트(빌라) 밀집지', '임대주택 거주민'의 표심은 정원호 후보(야당)에게 집중되는 철저한 부동산 계급 및 주거 유형별 투표 성향이 증명되었습니다 [14:45].

박 소장은 이러한 표심 변화를 볼 때, 노후 빌라 촌이 재개발되어 신축 대단지로 변모하는 순간 지역의 정치 지형과 자산 가치가 동시에 급변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서울 재개발·빌라 투자 전략 수립 시 이러한 '신축 아파트 전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내는 통찰이 핵심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0: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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