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건물주강호동] 깡통을 두 번 차는 실패를 겪은 후, 자신만의 스윙 매매법을 찾아 1천만 원으로 17억 원의 자산을 일군 배성두 투자자

2026. 6. 12. 00:1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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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깡통을 두 번 차는 실패를 겪은 후, 자신만의 스윙 매매법을 찾아 1천만 원으로 17억 원의 자산을 일군 배성두 투자자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파트별로 나누어 자세히 요약해 드립니다.

1. 주식 시작과 리딩방 사기 피해

  • 시작 계기: 2019년 1월, 아버지가 증권 계좌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여 대리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두 달 만에 약 20%(4,000만 원 중 800만 원)의 수익이 나자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을 얻고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00:23].
  • 리딩방 피해: 주식을 잘 모르던 시절 가입 유도 마케팅 문자에 속아 유료 리딩방에 가입했습니다. 장이 나빠지자 무조건 "물타기"만 하라는 리딩방의 지시로 결국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후 아버지까지 다이아몬드 등급(500만 원 가입비)으로 가입했으나 결국 부자 모두 실패로 끝났습니다 [01:09].

2. 연속된 실패와 메타인지 (세 번의 깡통)

단타 매매에도 손을 댔으나 연이어 실패하며 총 세 번이나 계좌가 거덜 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차 안에서 도박 중독자처럼 주식 화면만 바라보다가 노란 하늘을 보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절망적인 순간이 있었습니다 [03:07]. 이후 철저한 메타인지(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를 통해 세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03:56]:

  1. 다른 사람(전문가 등)의 말을 맹신하지 않는다.
  2. 잘하지도 못하는 '단타'는 절대 하지 않는다.
  3. 한국 주식 시장(국장)에서 무조건적인 '장기 투자'는 하지 않는다.

3. 국장(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시각

  • 국장의 참여자(고래, 기관 등)는 장기 우상향 시장이 아닌 박스권 시장(박스피)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장의 생리 자체가 순환매와 변동성이 심합니다 [04:12].
  • 최근(25~26년) 정부 주도 펀드나 유동성 덕분에 시장이 오르는 것처럼 보여도, 투자자들의 심리와 시장 본연의 펀더멘탈 체질이 완전히 미국처럼 바뀐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04:41].
  • 국민성장펀드 활용 팁: 150조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는 3~5년 동안 돈이 묶이는 구조입니다. 이 자산운용사들이 무조건 담아야 하는 코스피 대장주나 기술특례 코스닥 종목(AI, 반도체, 바이오 등)의 길목을 미리 지키는 투자 전략이 유효합니다 [06:25], [07:54].

4. 17억을 만든 '스윙 매매법'의 핵심

배성두 투자자는 본인이 장기 투자(쉬어가는 구간을 견디지 못함)나 단타에 맞지 않음을 깨닫고, 1개월~3개월 정도 보유하는 '스윙 매매'에 집중하여 2023년 여름부터 폭발적인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1:03], [12:05].

  • 스윙 매매 = 기본적 분석(기업) + 기술적 분석(차트/타이밍): 철저한 기업 분석을 통해 미래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될 우량주를 고른 뒤, 차트를 통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잡습니다 [18:03], [20:28].
  • 국장 순환매 타기: 한국 시장은 돈이 한정되어 있어 반도체 ➡️ 바이오 ➡️ 2차전지 ➡️ 조선 등으로 돈이 돕니다. 수급매크로를 보며 돈이 들어오는 길목에 들어갔다가, 파동이 꺾이거나 10일선을 이탈하면 미련 없이 정리하고 다음 섹터로 이동합니다 [13:40].
  • 철저한 손익비와 시나리오 계획: 투자 전 철저하게 시나리오를 짭니다. 하방(손절선)은 -5%로 짧게 잡고, 상방(익절)은 15~20%로 크게 잡는 1:3이나 1:4의 손익비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승률이 50%만 나와도 자산은 계속 우상향하게 됩니다 [15:19].
  •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기업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계산한 적정 밸류에이션(예: 8만 원)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매도하고 나옵니다. 그 이상 오르는 것은 본인의 영역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16:32].

5. 주목하는 국장 필수 포트폴리오 (5개 섹터) : 반도체, 방산, 바이오, 로봇, 2차전지

그가 생각하기에 현재 한국 시장에서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담겨 있어야 할 섹터들입니다 [21:30]:

  1.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재 증시를 리딩하고 있으며 타 글로벌 기업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단,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 기대감으로 급등할 때 일부 익절 권장) [07:18], [21:47].
  2. 방산: 단순 테마가 아니라 글로벌 패권 전쟁과 국가 간 무기 수입 필요성으로 인해 지속 성장 중이며 여전히 저렴합니다 [22:02].
  3. 바이오: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 우량주 역시 순환매 관점에서 필수적입니다 [22:32].
  4. 로봇: 고령화 및 산업 구조상 이미 '정해진 미래' 가치이므로 포함해야 합니다 [22:58].
  5. 2차전지: 로봇과 마찬가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에 분산해 두어야 할 섹터입니다 [22:58].

요약하자면, 자신이 못하는 매매(단타, 장투)를 과감히 버리고, 철저한 미래 실적 기반의 우량주를 바탕으로 국장 특유의 순환매와 유리한 손익비(짧은 손절, 긴 익절)를 활용해 파도를 타는 것이 그의 핵심 투자 성공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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