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부스] 정부는 디플레이션을 허용하고 혜택이 넓게 퍼지도록 해야합니다

2022. 2. 4. 19: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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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국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불가능합니다.

어떤 화폐를 사용할 것인가요?

그리고 세계 무역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공통된 화폐입니다.

모든 정부가 스스로의 화폐를 만드려

하는 것이 이것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무역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정부들은 화폐를 변경하고 환율을 조작합니다.

중국은 자신들의 화폐가치를 낮춰야 합니다.

미국도요.

화폐를 계속 평가절하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죠.

전 세계에 비교해서 노동력을 저렴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저렴해진 화폐로 부채를 갚아야죠.

계속 이런 일을 하면 신뢰와 근본적인 가치 교환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세계 무역에 참가하려는 도시 국가가

이것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특정 공급망이 바뀔 것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는 이런 추세에 도움을 주고 더욱 효율적으로

만드는 회사들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공급망을 현지화할 수 있어요.

이 결과로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일 처리가 효율적으로 되기 때문이죠.

요점은 테크놀로지가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이것이 일자리를 감소시키죠.

우리는 화폐 공급을 변경해서 인위적으로

일자리를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피터 드러커가 말하기를 우리는

생산 경제가 아닌 지식 경제에 진입한다고 했습니다.

정책 결정자들은 새로운 정책에 다리를 이어야 합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이 너무 앞선 것이라

사람들이 공격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정책 결정자인데 부동산이

GDP의 20~25%를 차지한다면 그렇게 되도록

당신이 이 구조를 부추겼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미래에 이것이 많은 가치를 제공하지는 않죠.

정책 결정자는 이 성장을 늦추기 위해서 세금을 인상해야 합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산업을 이끌기 위해서죠.

그래서 2억 달러의 새로운 부채를 기존 사업에 쌓는 대신에

이 돈의 일부를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앞으로 예상되는 것은 

모든 정부들이 옳은 일을 하고 더욱 빠르게 테크놀로지를

향해 가더라도 단기간에 일자리가 더 많아지지만

일자리가 더 빨리 없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정책 결정자가 풀어야 할 문제는 부채를

벗어나 저축에 대한 사고방식을 높이는 일입니다.

그리고 혜택이 사회에 넓게 퍼질 수 있도록 디플레이션을

허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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