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2. 09:3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지난 9월 23일 통게청에서 발표한 2024년 전국사업체 조사 결과.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
2023년 대비 사업체수, 종사자수 모두 증가.
개인사업체는 늘었지만, 회사법인은 약 4만개가 감소.
특히 유난히 많이 감소한 제조업 사업체 수.
(작년에는 더 많이 감소)
한국전력은 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 호수가 감소했다고 발표.
(올해 감소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
한계기업(3년 이상 이자비 > 영익) 비중도 역대 최고치 도달.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며 구조적 문제로 고착화'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제조업체의 약75%가 목표를 미달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 팬데믹 당시 목표치 미달 74%보다 높은 수준)
같은 조사에서 2025년 흑자 예상 기업은 27%에 그침.
우리나라는 OECD 중에서도 제조업 비중이 높은 나라.
(아일랜드, 한국(24.3%), 일본, 멕시코, 독일, 헝가리, 폴란드 등)
- 아일랜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전진기지가 많음.
내수, 수출 모두 쉽지 않은 상황.
(내수는 소비 회복 지연 / 건설경기 침체도 이어지며 내수 여건이 개선되지 못함)
(수출 또한 반도체를 제외하면 좋지 않음)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이 수익성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판단.
- 구리,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가격 상승으로 생산원가 부담 상승.
가장 큰 문제는 근 10년 간 OECD 평균 대비 생산성 '증가율'이 감소.
총요소생산성(기술개발, 경영혁신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문이
얼마나 많은 상품을 생산해내는지에 대한 지표)
점점 영세화되어 가고 있는 제조업 기업들.
중소기업의 대기업으로 성장이 활발히 이뤄지지 못한 채
소규모 기업만 계속 늘어나고 있음.
통계적으로 규모가 작을수록 생산성이 낮아짐.
10~19인 규모의 경우 1인당 생산액은 1.8억원,
500인 이상 규모는 9.75억원으로 소규모 기업과 5배 가까운 차이를 보임.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으로의 성장 사다리 단절.
(산업 생태계 전체의 균형 붕괴)
우선 가격 경쟁으로 중국에 밀림.
- 디스플레이, 제약, 바이오, 섬유, 의류.
지난 15년 간 무섭게 올라온 중국의 기술경쟁력.
(제조 속도도 빨라짐)
중소기업을 벗어나면 각종 세제, 금융, 정책 지원이 급감, 규제는 급증.
성장보다 현상 유지 또는 역성장을 하는 기업들.
(중소>중견이 0.04%, 중견>대기업이 1~2%)
중견기업 감소 = 청년(15~29세) 일자리 감소.
청년 고용률 17개월 연속 내리막 기록.
반면, 60세 이상 비정규직 종사자는 300만명을 돌피.
(인구 증가, 정부 일자리 사업 등)
이제 일시적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
결국 생상성을 높인 기업들을 많이 육성해야함.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와 함꼐 노동생산성 최하위인 일본.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도 판박이.
고령화가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일본.
답이 없다며,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생산성 감소에 대응 중인 일본.
(공장 자동화 로봇, 솔루션 도입, 로봇 설비 자동화 등에서 AI 도입)
ex) 우리나라 150조원 AI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 게임 및 컨텐츠 분야, 장기 인내 자본 투자)
2025년 1인당 GDP에서 한국을 역전하는 대만(22년 만)
(한국은 일본을 역전한지 오래)
대만은 세금이 더 걷혔다며 전국인에게 현금 46만원 지급.
대한상공회의소 : 대만 TSMC가 글로벌 1위 파운드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ASE 같은 후공정 기업과 미디어텍 같은 펩리스 기업도 함께 도약.
(생태계가 함께 성장)
제조업 생산성도 내려가는데 생산성이 낮은 자산의 대명사 아파트에 몰리는 돈.
기업 퇴출과 진입이 활발해야 혁신이 촉진되는데 경쟁은 막고 고임.
(창조적 파괴)
규제 풀고, 경쟁 활성화, 생산성 높이고, 스타트업 육성, 규모 확대.
(=창조적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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