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1. 11:0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이 영상은 한샘(HANSSEM)의 기업사를 소비더머니 채널에서 다룬 14분짜리 콘텐츠로, 부엌 가구에서 시작해 인테리어 시장을 장악한 과정을 추적합니다. : 인테리어계의 삼성(가구와 리모델링을 포함한 인테리어 산업의 모든 걸 다룸)
창업 배경 : 경쟁업체보다 50~100배 잡았던 한샘.
1970년 조창걸(서울대 건축공학과 출신)이 자본금 200만 원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아궁이 부엌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인 체형에 맞춘 현대적 주방(싱크대 상판 높이 조정 등)을 도입, 직접 영업으로 여의도 시범 아파트 주민을 설득하며 미도파 백화점에서 쇼룸을 최초로 열었습니다. - 당시에는 부엌에서 물만 나와도 부잣집 / 당시에는 집 구조만 건설사에서 잡고 인테리어는 주인이 하던 시대.
성장기(70~80년대) - 1970~80년대 강남 개발.
강남 개발과 맞물려 유로라인(노란색 유럽식 시스템 키친 - 신기술+디자인, 일명 노란 주방, 다른 제품 대비 3)을 히트시키며 청와대 납품과 부엌 1위로 도약했습니다. 도마장, 쌀통장 등 실용적 기능을 도입해 "국민 부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건설사들이 부엌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협력.
확장과 위기 극복(90~2000년대) - 한샘이 부잣집의 상징 / X세대의 시작 / 외환위기로 건설사도 부도 B2B 사업 망함
90년대 인텔리전트 키친(시공 180km 컨셉, 여성의 사회 진출과 맞물려 가사 노동을 줄이자는 컨셉)과 붙박이장으로 집 전체 인테리어 진출, IMF 위기 때 보급형 메이크업 키친으로 B2C 전환하며 매출 2,000억 원 돌파했습니다. 2000년대 성장통 속 키친바흐(최고급 커스텀 브랜드)(김치국물 방지 상판 등 커스텀 프리미엄)로 반등했습니다.
부엌 가구는 한샘으로 시공하도록 납품처를 늘림 / 욕실, 마루, 창호로 상품을 늘림 / 납품만 하다가 설계에서 시공, AS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
현재 강점과 도전
2014년 이케아 진출에도 7천만 건 설계 데이터와 원스톱 시공(AS 포함)으로 생존, 리아우스(표준화 3D 디자인)로 매출 1조 원 돌파했습니다. 중국 실패와 품질 테스트(서랍 4만 회 반복 등)로 "품질 변태" 별명 얻었으나, "돌고 돌아 한샘" 슬로건처럼 안정적입니다. / 한샘연구소에서 혹독한 품질 테스트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드러켄 밀러가 스승에게 배운 주식 투자 방법 (0) | 2026.05.12 |
|---|---|
| [반지하 유정수] (뒤틀린시점) 노동에서 자본으로 이동하는 시대 (0) | 2026.05.11 |
| 도시와 야망(Cities and Ambition) - 폴 그레이엄(2008년 5월) (0) | 2026.05.11 |
| [슈카월드] 내 돈 지키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0) | 2026.05.11 |
| 꿈의 아파트 갖는 현실적인 방법 (0) | 202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