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새만금 사업의 부활은 가능할 것인가 (f. 대마)

2026. 4. 20. 09:4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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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

'국내 최초 대규모 지방 투자'

전북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산업을 위한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지방에 대한 대기업 투자의 첫걸음이 될 것.

34만 평에 2026년부터 약 9조 원을 투자.

주요 투자 분야는 AI 데이터센터(약 5.8조 원)와 수소, 태양광 그리고 로봇.

새만금 간척(1989~2006)은 총 사업비 22.79조 원이 들어간 대규모 사업.

(약 1.2억 평 규모, 서울 면적의 2/3)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일화로 유명한 서산 간척지 아래 있는 지역.

1977년 충남 서산 간척사업(초속 8m의 강하 유속에 난항)

(23만 톤 폐유조선을 이용해 방조제 공사에 필수인 물막이에 성공)

 

현재 새만금은 초대형 태양광 발전 사업이 진행 중.

(수상 태양광 1단계에만 3조 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사업)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

'수도권으로 쏠린 전력 수요와 느린 송전망 확충이 맞물리면서

AI 데이터 센터(AI DC) 허가가 구조적으로 막히고 있음;

(지역 차등 전기 요금제 도입 검토 중)

 

SK는 AI 데이터센터를 울산에 짓기로 확정하고 7조 원 투자를 발표.

(+AWS, GPU 6만 장 AIDC 설립)

 

현대차는 새만금에서 로봇 생산과 AI 수소시티의 비전도 소개.

약 2백만 평 부지에 기반 시설을 공사 중인 새만큼 스마트 수변도시에 구현.

 

새만큼 로봇수소추진 본부도 출범.

수전해 플랜트에서 나온 전기로 로봇이 배송을 하는 도시.

2025년 11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2026년 새만금 신항만 개항도 예정.

2029년 새만큼 국제공항 개항 목표.

신공항~신항만 단선철도 개통.

 

새만금과 전북의 특성을 살린 농업 관련 계획들도 많음.

로봇과 농업의 만남으로 혁신적 푸드테크 허브 논의.

 

전북은 한반도의 대표 곡창지.

농생명 용지.

푸드테크 밸리 구축.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대마'는 과거부터 섬유 직물로 많이 이용, 마직물이라고 하며 대표적으로 삼베가 있음.

우리가 흔히 캔버스라고 불리는 직물도 마직물의 일종.

과거 대마 줄기에서 뽑아낸 섬유로 '돛'과 '텐트' 등을 만듦.

16세기 베네치아 화가들이 배의 돛으로 쓰이던 대마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향후 10년간 3,875억 원을 쏟아부을 예정.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 부지)

헴프는 철저히 의료용, 산업용 대마만 지칭.

(환각성분 일정 수치 이하, 마약류 제외)

 - 마약용 대마를 대마초 또는 마리화나라고 함.

(화학적 구성 성분의 함량에 따라 구분)

오히려 건강식품으로 팔림.

의료용으로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만성 통증에 대한 치료).

(환각 효과 ↔ 신경 안정과 항염/진통 효과 등)

이젠 전체 대마 재배 시장의 거의 절반이 의료용 대마.

그 결과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헴프 상품들.

각 국은 규제를 완화.

(UN 산하 마약위원회도 60년 만에 대마를 마약에서 제외)

곧 100조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는 분석도.

 

전북도 그린 러쉬 열풍에 숟가락을 얹겠다는 것.

 

원래 한국은 세계적인 헴프 재배국.

조상님들의 얼과 한이 담긴 K-대마.

(삼베는 신라시대부터 존재)

안동포.

무려 150년 이상 대마를 재배했다고 알려진 금소마을 삼베.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도 노림.

(사업화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과정에서 법/제도적 뒷받침 충분하지 못해서 탈락)

(상용화 단계 문턱에서 법령과 인허가 체계가 정비되지 않음)

 

헴프는 법이 허술해지면 오남용이 우려됨.

마약류에 대해 극히 부정적인 국민정서.

반면 헴프 산업에 대성공한 미국에서는 애초에 여론 자체가 다름.

(대마 완전 합법화 지지율이 70%)

이미 오래전부터 기호용 대마를 완전 합법화한 주도 많음.

대마초보다 술, 담배가 더 해롭다고 보는 미국.

대마 음료 시장이 알코올 시장 파이를 뺏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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