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의사 김동욱] 직장인도 이렇게 하면 주식 잘할 수 있다

2026. 3. 27. 09:4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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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직장인도 이렇게 하면 주식 잘할 수 있다”는 주제로, 반도체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투자자의 투자 철학·루틴·스터디 활용법을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출연자 소개와 기본 전제

  • 출연자는 반도체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투자자로, 2007년부터 주식을 시작했고 중간에 8~9년 쉬었다가 2020년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오랜 기간 김동욱 원장과 스터디를 함께 해 왔고, VT·LS·3N 엔터 같은 종목을 저가에 발굴해 여러 배 수익을 낸 경험이 있어 “진짜 잘하는 직장인 투자자”로 소개됩니다.
  • 블로그·스터디에서 쓰는 분석 글의 수준이 증권사 애널리스트 못지않다고 평가될 정도로, 깊게 공부하는 스타일입니다.

2. 투자 스타일과 섹터 선택 기준

  • 진행자인 김동욱 원장은 여러 섹터에 15~20개 종목을 분산하고 레버리지도 쓰는 스타일인데, 출연자는 “소수 섹터에 거의 몰빵에 가깝게”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 특히 출연자는 “아는 종목·섹터가 많지 않다”는 자기 인식을 전제로, 잘 아는 소수 섹터에 자금을 집중합니다.

소비재 투자 방식과 현장 조사

  • 과거 VT 같은 소비재를 투자할 때, 단순 재무제표나 리포트가 아니라: 매장 위치, 매대 배치, 명동·각종 샵을 직접 돌며 제품이 실제로 잘 팔리는지, 소비자 반응이 어떤지 매일 수준으로 확인했습니다.
  • 온라인·오프라인, 국가별 판매 추이를 모두 모니터링하면서 “실제 판매가 잘 되는지”를 검증하고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현재는 왜 소비재를 안 보는가?

  • “주식은 항상 상대 비교”라는 전제로, 지금은 소비재보다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 성장률이 압도적이라고 판단해 소비재 투자를 거의 중단했습니다.
  • 예: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40~50% 수준에서 올해는 60~70%까지 올라갈 것이고, 영업이익도 40~45조에서 150~200조까지, 3~5배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합니다.
  • 소비재에서 이 정도의 그로스가 나오는 회사는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굳이 소비재를 볼 이유가 없다”고 결론 내립니다.

3. 정보 수집 루틴과 분석 방법

하루 루틴

  • 아침 6~7시에 일어나 출근 전까지 증권사 리포트를 보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에서 텔레그램·유튜브를 활용해 정보를 수집합니다.
  • 퇴근 후 아이를 재운 뒤 밤 10~11시부터 1~2시간 정도 리포트·텔레그램·X(트위터)를 보며, 삼성전자·하이닉스 관련 최신 정보와 업황을 확인합니다.

정보 출처와 선별

  • YG 리포트 같은 유료 리포트도 구독하지만, 무료로 좋은 리포트를 올려주는 채널도 많아서 “무료만으로도 좋은 자료는 충분히 있다”고 말합니다.
  • 텔레그램·X는 채널이 수백·수천 개라 다 볼 수 없으므로, 본인이 직접 “취사 선택”, 즉 가려서 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섹터 판단의 계기: 디램 가격

  • 2023년 9~10월 당시 디램 가격이 계속 오르며 올타임 하이를 찍고 있었고, 이것만 봐도 반도체 업황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반도체로 가야 한다”는 게 명확했다고 설명합니다.
  • 실제로 그 시기에 반도체 쪽으로 포지션을 크게 잡은 투자자들이 많았고, 그래서 최근까지 큰 상승을 누렸지만, 해당 촬영일에는 이란 전쟁 이슈로 시장이 크게 급락했다는 언급도 나옵니다.

4. 직장인으로서의 시간 투자와 태도

“하루 최소 3시간 공부” 원칙

  • 출연자는 “주식을 하려면 하루에 최소 3~4시간은 반드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 본인도 공부를 덜 하면 수익률이 바로 떨어지는 걸 체감했고, 그만큼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직장인의 현실과 기대 수준

  • 직장인은 회사에서 하루 10시간(근무 8시간 + 이동 2시간) 써서 월 1,000만 원을 버는 셈이라면, 하루 50만 원을 벌기 위해 그 정도 시간을 쓰고 있는 것인데, 많은 사람이 손가락 몇 번으로 100만~200만 원을 쉽게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합니다.
  • “본업에서 쓰는 시간만큼, 아니 최소한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주식에 쏟아야 그만큼 벌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장중 관찰과 차트

  • 출연자는 차트를 거의 보지 않는 스타일이라 장중에 계속 화면을 볼 필요가 크지 않고, 오히려 장중에 계속 보면 뇌동매매를 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 그래서 가능하면 거래량이 진정되는 오후 2~3시쯤에 매수·매도를 고려하는 편이고, 장중에는 그냥 “보긴 보지만 크게 의미 두지 않는다”고 정리합니다.

5. 스터디 활용법과 좋은 스터디 기준

좋은 스터디의 조건

  • 가장 좋은 스터디는 어느 정도 검증된 사람 2~3명이 먼저 모여 있고, 여기에 5~7명을 추가 모집하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 이런 스터디는 이미 검증된 실력자들이 코어 멤버여서 퀄리티가 높을 가능성이 큰 반면, 경쟁률이 매우 높고, 심지어 나이 제한(40대 이상 배제 등)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스로 스터디 만들기와 PR

  • 처음부터 좋은 스터디에 들어가기보다는, “나쁜 스터디면 내가 좋은 스터디로 만들면 된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블로그·텔레그램 등에서 분석글을 꾸준히 올리는 자기 PR을 통해, 실력 있는 사람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스터디 내 정보의 수준

  • 유명 스터디나 네임드 투자자들의 분석글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보다 내용이 훨씬 많고 깊은 경우도 많으며, 거의 “떠먹여 주는 수준”이라고 표현합니다.
  • 출연자의 글도 그 수준에 가깝다고 김동욱 원장이 평가하며, 직장인이어도 그렇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6. 수익률, 멘탈, 추천의 위험성

멘탈 관리

  • 이날은 이란 전쟁 이슈로 20년 투자 인생 중 가장 큰 손실을 본 날이라고 말할 정도로 시장이 크게 빠졌고, “오늘은 그냥 가만히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 반대로 직전 주는 시장이 매우 좋았고, 그때 촬영했으면 표정이 완전히 달랐을 거라며, “멘탈 관리가 진짜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레버리지와 확신

  • 작년에 하이닉스에 대해 확신이 너무 강해서 레버리지까지 활용했고, 당시 주가 34,000원대에서 지금 100만 원 수준, 회성중업도 10만 원 미만에서 200만 원 이상으로 20배 이상 올랐다고 언급합니다.
  • 이런 레버리지는 “확신이 매우 강할 때만 쓸 수 있는 것”이며, 그냥 감으로 레버리지를 쓰는 건 위험하다는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종목 추천의 어려움

  • 예전에는 휠라코리아를 추천했다가 2년 동안 20% 빠지는 바람에 주변에서 계속 “왜 안 가냐”는 전화를 받았고, 본인은 개업하면서 팔았는데 이후 5배 오르는 걸 보고 허탈해했습니다.
  • 또 DIIT라는 반도체 장비주를 11,000원에 추천했는데 6~7,000원까지 빠졌다가 이후 30,000원까지 올라, 2년 이상 들고 있으면 큰 수익이었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 추천이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이야기합니다.
  • 회사 상황이 나빠져 본인은 팔았는데, 추천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가 나중에 연락 오면 곤란한 경우도 있어, 요즘은 종목을 잘 추천하지 않고, 유튜브에서도 “절대 추천이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여러 번 강조합니다.

7. 직장 내 주식 인식과 본업과의 관계

  • 예전(2008~2009년)에 레지던트 시절, 미국 학회 가는 길에 한국인 정형외과 종신교수와 주식 얘기를 깊게 나눈 일이 있었는데, 함께 있던 교수님이 나중에 회의에서 “김동욱이 주식을 잘하더라”고 말한 이후 “너 일 안 하고 맨날 주식만 하냐”는 오해를 크게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 그 이후로는 “주식 다 팔았다”고 둘러대고, 동기·지인들에게도 주식 얘기를 거의 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직장에서 주식 얘기를 하면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가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본업과의 분리

  • “투자를 한다고 해서 일을 대충하는 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주식 안 하는 사람도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덜 신경 쓰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주식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합니다.
  • 다만 투자해 놓으면 장중에 계속 차트가 궁금해지는 건 사실이고, 그래서 일부러 객장에 가서 현장 분위기를 느끼거나, 고객센터 통화 대기 시간을 측정해 증권주 투자에 참고하는 등, 투자와 일 사이에서 나름의 균형을 맞추려 한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1편에 이어 “직장인 주식 투자자가 중간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꼭 알아야 할 핵심 마인드·방법론”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직장인 투자자의 기본 태도

  • 출연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하루 최소 3시간 이상은 꾸준히 주식 공부를 해야 수익이 난다고 강조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몇 번 까딱해서 하루 100만 원 벌고 싶어 하는” 기대를 가지는데, 본업에서 10시간 써서 월급 버는 현실과 비교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2. 레버리지와 집중 투자 원칙

  • 출연자는 원래 현금 30%를 항상 들고 다니며 레버리지를 거의 쓰지 않았고, 소수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 다만 2023년 9월, 시가총액이 큰 SK하이닉스에 대한 확신이 매우 강해진 시점부터 처음으로 신용·레버리지를 사용했습니다.
  • 시총이 3,000억~5,000억 수준의 작은 종목에 레버리지를 쓰면 변동성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위험하고, 대형주이면서 확신이 있을 때만 레버리지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3. 메모리 반도체(특히 HBM)에 대한 시각

  • 출연자는 현재 가장 눈여겨보는 섹터로 메모리 반도체, 특히 HBM을 꼽습니다.
  • DS증권 리포트 내용 등을 언급하며, HBM은 매년 25~30% 이상 케파(생산능력)가 증가하지만, 모든 팹스(생산설비)가 HBM 쪽으로 몰리면서 일반 레거시 DRAM은 케파 증가가 거의 없다고 설명합니다.
  • 구글 TPU, 아마존, 오픈AI 등도 자체 칩을 만들며 HBM 수요가 매년 50% 이상 증가하는데, 공급은 제한적이라 메모리의 구조적 호황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 다만 “내가 아는 정보는 이미 시장도 대부분 알고 있는 정보”라서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며, 현재 코스피가 2월까지 48%나 올라와 있어 레벨 자체는 높다고 평가합니다.
  • 그럼에도 다른 섹터들은 실적 없이 밸류에이션만 높아진 경우가 많고,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이익을 감안하면 여전히 허용 가능한 밸류에이션 범위에 있다고 봅니다.

4. 직장인 vs 전업 투자자

  • 본인은 전업을 가끔 고민하지만 “전업의 기준이 단순 자산 규모는 아니고, 확신의 정도·삶의 가치관 문제”라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 전업 투자자는 하루 10시간씩 모든 섹터를 봐야 할 수 있지만, 직장인은 3~4시간만이라도 특정 섹터를 깊게 파면 오히려 그 산업을 더 잘 이해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 직장인은 월급이라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있어 주가가 떨어져도 덜 흔들리고, 하락장에서 심리적으로 버티기 더 유리한 면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 반면 전업은 시간이 자유롭고 편해 보이지만, 하락장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괴로운 집단이 전업 투자자라는 점도 강조합니다.

5. 현업 종사자와 업종에 대한 인식

  • 본인이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정보 접근성은 좋지만, “현업에 있으면 오히려 너무 현실을 알아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 예시로, 반도체 장비 회사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실제 그 회사 엔지니어들은 자기 회사 상황을 너무 잘 알아서 비관적으로 보고, 그래서 주가 상승을 못 믿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 주식에서는 현실의 어려움만 보기보다 “좋은 점을 찾고 꿈을 많이 보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6. VT·LS를 찾은 과정과 “실전 조사”

VT 사례

  • VT는 원래 큐브엔터 자회사(지금은 분리)로 알고 있던 회사였고, 일본에서 화장품이 잘 팔리지만 한국 인지도는 낮은 상태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 일본 Qoo10(큐텐) 메가R(메가 세일)에서 ‘리들샷’이 사전 프리마켓 2~3일 동안 10만 개 이상 팔리며 대박이 나자, “일본에서 화장품 대박나면 사야겠다”던 기존 가설에 따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4~5천 원 하던 주가가 이미 8~9천 원으로 두 배 오른 뒤였지만, 한 달 정도 공부 후 매수했고, 이후에도 하루 4~5시간씩 온라인 후기·판매 반응, 일본·국내 유통 현황을 계속 모니터링했습니다.
  • 명동 매장 런칭 때는 직접 매장 앞에서 1~2시간 서서 손님 동선·구매 패턴을 보고, 고객에게 직접 물어보는 등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확신을 높였습니다.
  • VT로 번 시드는 절대 금액은 작지 않았고, 나중에 크게 불어나 현재 자산의 기반이 됐기 때문에 “가장 고마운 종목”이라고 표현합니다.

LS·전력섹터 사례

  • 당시 전력·전선·변압기 산업이 커지는 흐름을 보고 섹터 공부를 하다가 LS를 선택했습니다.
  • LS는 지주사로 LS MnM,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트론 등을 거느리고 있어 포트폴리오가 좋고 밸류도 싸다고 판단해 매수했습니다.
  •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을 샀다면 수익률이 훨씬 좋았고, 지금 관점에서 보면 종목 선택은 아쉬웠다고 평가합니다.
  • 그 당시 현대일렉트릭은 3만4천 원, PER 15배 정도라 “변압기 회사가 PER 15배면 비싸다”고 생각해 안 샀는데, 지금 100만 원 수준까지 올라 너무 쌌던 가격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 효성중공업은 건설 자회사가 실적을 까먹을 거라 보고 안 샀지만, 당시 10만 원 미만에서 지금 200만 원이 넘어 20배 이상 오른 점을 회상하며 “투자가 정말 어렵다”고 솔직히 말합니다.
  • 대신 LS일렉트릭은 PER 10배 미만에, 중형 변압기·배전반 1위·전선(LS전선)과의 연결 구조 등을 보고 샀고, 결국 10배 정도 수익을 냈지만, 다른 종목 대비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 사례로 소개합니다.

7. 고점·신고가, 레버리지, 지금 시장에서 조심할 것

  •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바닥에서 사기 어렵고, 관심을 가질 때는 이미 2~3배 오른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10배 가는 주식은 보통 2배 지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이미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피하는 것은 오히려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요즘은 신고가 종목을 일부러 찾는 투자자도 많은데, 신고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현재 시장(2025~2026년)은 너무 좋은 장이라 어느 정도는 ‘어깨’ 구간에 와 있다고 보고, 레버리지 과도 사용은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 완전히 투자를 접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레버리지를 줄이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8. ‘잘 모르는 회사’를 피해야 하는 이유

  • 잘 모르는 회사를 사면 주가가 흔들릴 때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던지게 되므로, “공부가 안 된 종목은 오래 들고 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 따라서 적어도 재무·사업 구조·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이 회사가 잘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긴 뒤에야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합니다.

9. 주식 공부 로드맵(완전 초보 기준)

  • 완전 생초보라면 먼저 투자 관련 책을 20권 정도 읽으라고 조언합니다.
  •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그 상태에서 소액 실전 투자를 병행하며 경험을 쌓으라고 합니다.
  • 출연자 본인의 경우, 처음에는 가치투자 카페에서 활동하며 시작했고, 잘하는 블로그의 분석 글을 보면서 “이 사람은 어떤 프레임으로 회사를 보고, 어떤 의식 흐름으로 결론을 내리는지”를 그대로 따라 해보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 중요한 것은 책·글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베끼기보다, 점차 자신만의 스타일과 기준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10. 스터디·투자 지인의 중요성

  • 투자는 매우 외로운 활동이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서로 위로하고 관점을 나눌 수 있는 투자 지인·스터디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 스터디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몇 명의 투자 지인을 만들어서, 힘든 구간을 함께 버틸 동료를 만들라고 조언합니다.

11. 도박이 아닌 ‘동업’이라는 관점

  • 주식은 “내일 오를까? 내일 떨어질까?”를 맞추는 도박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보고 “이 회사가 잘 될 것 같으면 함께 동업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추천을 받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추천을 듣고 바로 매수하는 것은 도박과 다를 바 없고, 반드시 스스로 다시 공부해 논리가 맞는지 검증한 뒤 투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단순히 용돈벌이 수준이면 무지성 투자도 가능하겠지만, 연봉 이상을 꾸준히 벌고 싶다면 남의 말을 계속 자기화하고, 자기만의 기준과 분석 틀을 만들어야 삶이 실질적으로 달라진다고 강조합니다.

12. 과열장과 ‘실력 착각’ 경계

  • 2025~2026년의 강세장에서 20대, 주린이들이 큰 수익을 내고 있는데, 이걸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 본인이나 친구들이 “누가 그 종목으로 많이 벌었다더라”는 소문만 듣고 따라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 오르는 것만 살 수는 없고 떨어지는 종목도 섞일 수밖에 없으니, 반드시 스스로 공부 후 투자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핵심을 한 줄로 정리하면, “직장인도 하루 3시간 이상 꾸준히 공부하고, 잘 아는 소수 섹터·종목에 집중하며, 레버리지는 확신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쓰고, 도박이 아니라 동업이라는 관점으로 공부·검증 후 투자해야 중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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