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수 조원이 움직인다. BTS 경제학

2026. 3. 25. 16:3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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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콘서트.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금요일부터 광화문 일대 통제가 시작.

안전관리를 위한 대규모 인력이 투입.

(시/자치구/소방 당국, 주최 측 등)

 

2002년 월드컵 당시 25만 명이 광화문에 모임.

 

처음으로 공연장을 대상으로 재난 위기경보 발령.

 

참고로 광화문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

본 무대는 맨 앞이고 뒷좌석은 스크린을 통해 무대를 보는 형식.

(9대의 스크린이 설치, 실황 중계)

 

인파관리시스템은 이동통신 3사 접속자수를 토대로 모인 사람을 6만 2천 명으로 추산.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

 

하이브는 광화문 공연에 대해 감사와 송구의 입장문을 게시.

이번 광화문 오프닝 이후 끝도없이 이어질 월드 콘서트 투어가 예정.

BTS 월드 투어는 총 23개국, 35개 도시, 82회 차 공연이 확정.

(앞으로 1년동안)

 

가수들 수입의 대부분은 공연에서 나옴.

세계 100대 아티스트 안에 들지 않는 한 스트리밍으로 음악 수익을 내기는 어려움.

콘서트가 아티스트 수입의 최소 70%를 차지.

 

최근 글로벌 공연 티켓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음.

현재 BTS 월드투어는 예약이 열려있는 6월 공연까지 매진.

표 1장당 20만 원으로 잡아도 1조 원의 매출.

MD 매출은 8,400억 원으로 전망(인당 14만 원 구입 가정 추정치)

하이브는 독자 개발한 응원봉 제어 시스템을 운영 중.

(중앙에서 실시간 일괄 통제 - 4세대 신규 응원봉만 무선 연동 지원)

 

이번 광화문 공연은 넷플릭스가 독점 중개권을 따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느 7시간 전부터 카운트 다운 라이브를 시작.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에 채팅창은 북새통)

 

BTS 공연은 지상파나 유튜브에서 볼 수 없었음.

언론 매체가 콘서트 전체를 생중계 금지.

행사 개시 후 단 10분만 촬영할 수 있고 영상 게시도 최대 5개의 공연 클립으로 제한.

(각 클립의 길이는 최대 1분으로 제한)

 

한국영상기자협회 : 주최 측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의 공공적 성격과

이를 기록할 언론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힘.

더구나 BTS 리턴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

(제2의 케데헌 효과를 노림)

 

넷플릭스 : 방탄 소년단의 공연 라이브가 올해 넷플릭스의 가장 큰 라이브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한다.

(K-컬처에 대해 얼마나 큰 신뢰를 가졌는지 보여주는 일)

 

넷플릭스가 최근 가장 힘 쓰는 분야가 라이브 이벤트.

야구 WBC 일본 독점 중계권도 넷플릭스가 확보.

(1,500억 계약)

최근 5번의 WBC 중 3번을 우승(최소 4상이니 돈을 뽑을 수 있겠다는 판단)

2023년 당시는 일본 가구의 40% 이상이 시청.

더구나 이번에는 일본 최고의 스타 오나티 쇼헤이가 출전.

 

넷플릭스 공동 CEO : 우리의 임무는 회원들이 지불하는 금액에 상응하는

가치를 제공하느 것이며, 독점 제공은 그 일환입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4강 진출 실패.

(디펜딩 챔피언의 탈락)

 

지난 1월 진행되었던 타이베이 101 등반.

(로프없이 빌딩 등반)

프리솔로 : 아무런 보호 장비나 로프 없이 맨손으로 오르는 것.

 

한국판 타임스퀘어 = 광화문스퀘어 만들기.

(뉴욕 타임스퀘어처럼 최첨단 디지털 광고 천국으로 탈바꿈)

그 자체로 문화의 상징이 되는 공간을 꿈꿈.

ex)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오사카 도톤보리 등.

 

광화문스퀘어는 올해 말까지 동아미디어센터와 국호빌딩 외벽 전광판을 설치.

역사성과 현대적 미디어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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