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엔디비아 코리아 전 대표가 말하는 젠슨황

2026. 3. 5. 16:0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해당 영상은 **엔비디아 코리아 전 대표 유응준 대표**를 출연자로, 한국이 AI 시장에서 주도할 수 있는 이유와 그 배경, 엔비디아 전략, 커리어·투자까지 폭넓게 다루는 인터뷰 콘텐츠입니다.[1]

***

### 1. 엔비디아에서의 경력과 배경  
- 유응준 대표는  
  - **2016년 5월 ~ 2023년 4월(약 7년)** 동안 엔비디아 코리아 한국 대표로 근무했고,  
  - 이후 **엔비디아 관련 AI 컨설팅·강의·교육·서버 공급 브리지 역할**을 하는 회사를 창업했다고 설명합니다.[1]
- 엔비디아 재직 시에는 **AI·엔터프라이즈·게이밍·오토노머스(자율주행 등)** 세 부문 중 AI 부문을 담당했으며, 한국에서 비즈니스 팀을 총괄했습니다.[1]

***

### 2. 왜 엔비디아 주가가 폭발적으로 뛰었는가  
- 유 대표는  
  - **입사 당시(2016년) 엔비디아 주가는 약 0.9달러**였고,  
  - **퇴사 직전에는 40~45달러, 이후 180달러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 본인 입장에서는 **주가 기준 약 50배 이상의 상승**이었다고 말합니다.[1]
- 그 배경으로는  
  - **2012년 이미지넷 경쟁에서 CNN(알렉스넷)이 우승**한 이후,  
  - 젠슨 Huang CEO가 **GPU를 AI 전용 플랫폼으로 올인**하겠다는 전략을 선언하고,  
  - **DGX 1(2016년 출시)** 같은 AI 전용 서버를 전 세계에 배포한 것이 핵심 전환점이라고 설명합니다.[1]

***

### 3. 젠슨 Huang CEO의 리더십과 문화  
- 젠슨을 두고 “**일에 미친 워커홀릭**”이지만,  
  - **고속도로가 없는 시대에 고속도로와 주변 인프라를 같이 설계하는 리더십**으로 묘사합니다.[1]
- 회의 문화도 특이해,  
  - “**Listen to me, understand, and answer**” 수준으로 질문을 철저히 이해한 후 답을 요구하고,  
  - 회사 임원도 “**QBI(Quarterly Business Innovation)**”처럼 단순한 리뷰가 아니라 **혁신**이 도출되도록 요구합니다.[1]
- 엔비디아에서는 **직원 rs** (RSU)와 **주식 매입 혜택(시장가격보다 최대 80% 저렴하게 2만 달러까지)**을 제공해,  
  -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자본을 얻어 고급 주택·부동산 구매**까지 이어지는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말합니다.[1]

***

### 4. 한국이 AI 시장에서 강한 이유  
- 유 대표가 젠슨이 한국을 보는 관점으로 짚은 세 가지는  
  1. **소프트웨어 인력이 뛰어나다**  
  2. **전반적인 기술력이 높다**  
  3. **제조·공장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라고 설명하며, **“준비된 나라”**라고 평가합니다.[1]
- 한국은  
  - **PC방·카페 문화로 인한 게임 인프라 확산**,  
  - **고대역·초저지연 인터넷 인프라**,  
  - **제조 기반의 로봇·자동차·반도체 산업** 덕분에  
  - 젠슨이 말한 **피지컬 AI(로봇, 자동차, 로봇 팔 등)**의 주요 파트너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

***

### 5. 피지컬 AI, 한국과 일본·중국의 위치  
- 젠슨은 최근 GTC에서  
  - **지금은 퍼셉션·챗·제이지 에이전트**,  
  - 앞으로는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셀프 드라이빙 차량, 로봇 팔 등)**가 다음 단계라고 발표했습니다.[1]
- 피지컬 AI는 **제조·공장 인프라가 있어야 현실화**되므로,  
  - 엔비디아는 **직접 제조하지 않고 파트너를 고르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고,  
  - **자동차·제조 인프라가 있는 국가**로는  
    - **한국(현대·기아·부품· 자동화)**과  
    - **일본(도요타·혼다 등)**이 주요 후보라고 설명합니다.[1]
- 다만,  
  - **전기차·로봇·자율주행 하드웨어** 측면에서  
  - **한국이 일본보다 더 앞서는 편**이라고 평가하며,  
  - 한국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파트너로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점을 강조합니다.[1]

***

### 6. 엔비디아의 경쟁력과 로열티(독점 구조)  
- 현재 엔비디아는  
  - **훈련용 AI 시장에서 거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 **CUDA 생태계**가 형성된 상태라 경쟁자가 따라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봅니다.[1]
- 예를 들어  
  - AMD의 **ROCm** 생태계는 아직 **사용자가 5천 명 수준**인데 비해,  
  - **CUDA 사용자 수는 200만 명 이상**이라 하드웨어 가격이 몇 배가 되더라도  
  - **시간과 개발 비용 때문에 쉽게 교체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합니다.[1]
- 다만,  
  - **2030년 이후**에는 ROCm·TPU·기타 경쟁사들이 **부분적으로 점유율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도,  
  - 그 전까지는 **엔비디아의 우위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1]

***

### 7. 한국이 AI 시대에 먹고 살 방법  
- 유 대표는  
  - 한국이 **“또 다른 GPT6.2”나 “제미나이 프로”**를 직접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 대신  
    - **엔비디아에서 공급하는 GPU 기반**으로  
    - **제7의 AI, 자사 에이전트, 도메인 전문화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1]
- 구체적으로  
  - 정부가 공급하기로 한 **26만 대 엔비디아 GPU** 중  
    - **스타트업·중소기업·중견기업**이 **훈련·추론·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 **현실적인 성장 포인트**라고 말합니다.[1]
- 특히  
  - 한국의 **제조·자동차·반도체·게임·콘텐츠** 산업을 결합해  
  - **엔비디아든 누구든 하드웨어가 제공되면, 그 위에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쌓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1]

***

### 8. 커리어·명함 없는 인생에 대한 생각  
- 유응준 대표는  
  - **선(SONY)**, **오라클**, **엔비디아**처럼  
    “레이어가 사라지면서 해고·조직 개편”을 두 번 경험했고,  
  - 그때마다  
    - **PhD 공부**,  
    - **외국인 전용 택시 준비(Plan B)**,  
    - **강의·컨설팅** 등 **플랜 B를 미리 갖춘 것**이 이후 전환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1]
- 이미 **엔비디아 대표라는 명함이 사라졌지만**,  
  - “**명함이 없는 삶**”을 받아들이고,  
  - **AI 컨설팅·교육·강의**로 새로운 역할을 만들었으며,  
  - 연간 **40회 이상 강의·컨설팅**을 진행하면서도  
  - “**70세까지는 이 정도로 살아도 재미있겠다**”는 정도의 계획만 갖고,  
  - **딱 끊은 노후비·자산 목표**는 두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1]

***

### 9. 투자·노후 준비에 대한 의견  
- 경제적 안정를 위해  
  - **국민연금 지급 시기를 5년 연기**,  
  - **퇴직연금은 20년 이상 운용 전략**,  
  - **월 12~15% 정도 외국 주식(엔비디아·엔비디아 ETF 등)**을 꾸준히 매수해  
    **장기 리밸런스**를 권장합니다.[1]
- 젊은 층에게는  
  - **자녀·손자에게 “한 주씩”이라도 주식을 선물**해  
    **투자 감각과 자산 관리 센스**를 키우게 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합니다.[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