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코믹스] 오픈AI–엔비디아·앤트로픽·빅테크 관계와 투자 이슈

2026. 2. 19. 16:0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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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엔비디아·앤트로픽·빅테크 관계와 투자 이슈를 중심으로 정리된 영상입니다.

## 1. 엔비디아–오픈AI 1,000억 달러 메가딜 보류

- 2023년 9월,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는 그 자금으로 다시 엔비디아 GPU와 시스템을 대량 구매·리스하는 구조의 MOU(양해각서)가 체결됨.  
- 이 구조는 “엔비디아 → 오픈AI 투자 → 오픈AI가 엔비디아 제품 대량 구매”로, 시장에서 순환거래(돈이 한 바퀴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오는 구조) 의혹과 “AI 거품 증조”라는 비판을 받음.  
-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로 이 딜이 ‘보류’ 상태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젠슨 황이 “최종 계약이 아니라 MOU였고, 최종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 겉으로는 엔비디아와 오픈AI 모두 “관계 좋고, 계속 협력·투자한다”고 해명하지만, 내부 발언이 새어나와 갈등·불편한 기류가 드러난 상황으로 설명됨.

## 2. 젠슨 황이 본 오픈AI: ‘규율 부족’ 비판

- 젠슨 황은 비공개 자리에서 오픈AI의 경영 방식에 대해 “규율(discipline)이 부족하다, 운영·관리 능력이 떨어진다”는 식으로 비판한 것으로 소개됨.  
- 내부 소통이 정돈되지 않고, 중요한 내용이 계속 외부로 새어나오며, 돈을 크게 쓰지만 수익화·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하지 않다는 인상을 갖고 있다는 해석이 붙음.  
- 출연진은 “아시아 출신인 젠슨 황의 문화적 특성상 기강·체계가 약한 조직을 더 못 견딜 수 있다”, “구글·앤트로픽은 체계적으로 투자·인프라를 깔고 있는데, 오픈AI는 돈만 태운다”는 뉘앙스로 코멘트함.

## 3. 소프트뱅크·아마존 등 투자 구조와 리스크

- 소프트뱅크  
  - 2023년에 오픈AI에 약 400억 달러 투자, 지분 약 11% 확보.  
  - 2026년 기준으로 추가 300억 달러 투자 논의 중이라, 총 700억 달러 규모까지 갈 수 있다는 언급.  
  - 이로 인해 오픈AI가 잘 못되면 소프트뱅크도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라고 분석.  
  - 소프트뱅크는 원래 “펀드(간접투자)로 AI에 투자”하던 방식에서, 오픈AI에 직접 투자하며 AI 인프라·서비스 기업 노출을 크게 키운 상태로 설명됨.  
- 아마존  
  - 오픈AI 투자 검토 중인 것으로 이야기되며, 목적은 AWS 클라우드·칩 사업 강화.  
  - 현재 “AWS–앤트로픽, 애저–오픈AI”로 엮여 가면 아마존 입장에서 이미지·포지셔닝이 애매해지므로, 오픈AI에도 발을 걸치려 한다는 관점.  
  - 구조상 “돈 넣어줄게, 대신 우리 AWS도 써라” 식의 바터·상호의존 구조로, 결국 돈이 빅테크 안에서 돌고 도는 느낌이 강하다고 평가.

## 4. 오픈AI 지분구조와 상장(IPO) 전망

- 2024년 10월 기준 오픈AI 기업가치는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언급되며, 지분 구조는  
  - 마이크로소프트: 약 28% (최대 주주)  
  - 오픈AI 비영리법인: 27%  
  - 3대 주주가 소프트뱅크(2025년 투자분 포함 기준)로 추정된다고 설명.  
- 위의 1,000억 달러급 자금 조달까지 포함해 상장이 진행될 경우, 기업가치가 최대 8,300억 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 수치를 제시.  
- 상장이 성공하면 스페이스X 다음급의 초대형 비상장→상장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언급되지만,  
  - 공모가를 너무 높게 부르면 실패 리스크(예: 회사는 50달러를 원하지만 시장은 10달러만 주려는 상황)가 있고,  
  - 인프라·수익성·규율 문제로 인해 상장 심사 과정에서 “상장 어렵다/조건 낮춰야 한다”는 평가가 나올 가능성도 거론됨.

## 5. 앤트로픽(Anthropic)의 부상과 엔비디아의 ‘양다리’

- 엔트로픽은 소비자용 챗봇보다는 기업용 LLM API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회사로 설명됨.  
- 2023년 기준 기업 고객의 약 50%가 오픈AI를 사용했으나, 2024년에는 25% 수준으로 내려간 반면, 구글·앤트로픽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는 수치가 소개됨.  
- 코딩·실무형 작업(개발자·공대생) 시장에서는 엔트로픽(클로드)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개발자들 사이에서 선호가 높다고 언급됨.  
- 엔비디아는 오픈AI뿐 아니라 2023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엔트로픽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양쪽 모두에 투자하는 ‘헤지 전략’을 택함.  
- 결과적으로  
  - 엔비디아·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엔트로픽 양쪽에 분산 투자  
  - 구글: 자체 AI(제미나이) 중심, 오픈AI 직접투자 없음  
  -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사실상 ‘몰빵’, 엔트로픽에는 투자 없음  
  구조라서, 오픈AI 실패 시 소프트뱅크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더 크고, 엔비디아·아마존·MS는 리스크가 분산돼 있다고 분석.

## 6. AI 시장, 수익화와 투자심리

- 영상에서는 “작년까지만 해도 AGI가 금방 나올 것처럼 분위기가 과열됐지만 지금은 AI 얘기가 줄고, 우주·다른 테마로 관심이 이동하는 느낌”을 지적.  
- 오픈AI 수익화 문제  
  - 광고 단가는 높고 진입장벽도 높게 설정해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언급.  
  - 광고 비즈니스는 메타·구글이 이미 장악하고 있어, 오픈AI가 굳이 그쪽으로 들어가기도 애매하다는 의견.  
- “AI 관련주가 올해 언제 다시 상승 사이클을 탈지 불확실하다”는 시각을 전제로, 지금 상황을 ‘조정기·검증기’ 정도로 보는 뉘앙스.

## 7. 출연자들의 결론·투자 시각

- 구조를 모두 정리해 보면,  
  - 소비자용 LLM·생성형 AI: 구글(알파벳)의 제미나이가 오픈AI를 바짝 추격, 혹은 더 잘한다는 평가가 많고,  
  - 기업용 LLM·코딩: 엔트로픽(클로드)이 상당한 강자.  
- 출연자들은 “결국 돌아 돌아 알파벳(구글 모회사)을 사라는 얘기 아니냐”는 식의 정리를 하고, 알파벳을 좋게 본다고 밝힘.  
- 오픈AI의 향후에 대해서는  
  - 소비자 시장에서는 제미나이 추격으로 독점은 깨지고,  
  - 기업 시장은 엔트로픽이 강해 오픈AI 우위가 불확실하다는 의견.

## 8. 보너스: 엔비디아 매수가·하락장 대응 팁(라피키 설명)

마지막 Q&A에서 라피키가 본인 스타일을 공유합니다.

- 엔비디아 170달러 지지선  
  - 과거 “엔비디아 180달러 이하에서 들어간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170달러 지지선을 기준으로 본다고 정정.  
  - 특별한 비밀 공식이 아니라, 차트 상 중요한 지지선 근처에서 매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 개별 종목 하락 시 대응  
  - “내가 확신 있는 종목”이 갑자기 크게 빠지면(예: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루에 30% 급락) 오히려 기회로 보고 매수.  
  - 추가 하락이 와도(다음날 -10% 등) 추가매수보다는, 이미 산 상태에서 이유를 분석하며 반등을 기다리는 편이라고 말함.  
  - 손절 기준은 종목마다 다르고, 수치화된 기계적 룰보다는 “공부를 한 종목이고 장기적으로 갈 것이라는 내 판단”에 근거한, 상당히 감(신뢰)에 가까운 운영이라고 스스로 인정.  
- 출연진은 이 방식을 “기도매매에 가깝고,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따라 하라고 하긴 어렵다”고 평가하며, 결국 각자 성향·스타일에 맞는 종목·시장 선택이 중요하다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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