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0. 16:0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이사바 총리의 마지막 대외 일정인 한일 정상회담.
'양국이 엄중한 환경 속에 공동의 이익을 찾아내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면 얼마나 좋겠니'
(=한국과의 관계는 원만했다는 평)
9월 23일 UN 총회 연설.
'어느 나라도 역사와 장면으로 마주하지 않고서는 밝은 미래를 열 수 없다!'
'아시아 시민들은 전쟁 뒤 수많은 갈등이 있었을 텐데도
일본은 받아들이는 관용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런 관용의 정신에 힘입어 일본도 부전의 맹세 아래 세계의 영원환 평화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
그러나 7월 참의원 선거 참패로 총리직에서 내려오게 됨.
(자민/공명 연립정여당 참의원 과반 의석 유지 실패)
자민당 중심의 정권의 중의원/참의원 동시 과반(다수 의석이긴 함) 실패는 1955년 창당 이후 처음.
이제 관심은 새로운 자민당 총재가 누가 되냐는 것.
(사실상 차기 일본의 총리)
유일한 여성 후보이자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61년생 중의원 10선, 총무상/경제안보상 등 관직 경험 다수)
다카이치는 강경 민족주의자이자 강경 우파로 분류.
(일본 정치를 급격하게 오른쪽으로 끌어갈 수 있음)
다카이치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세습 정치인이 아님.
평범한 샐러리맨과 경찰관의 딸로 자랐음.
1993년 TV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하며 정계 입문.
다카이치의 슬로건은 '일본을 다시 정상으로'.
(마가렛 대처를 롤모델로 꼽음)
특히 아베 전 총리와 이념적 연결과 정치적 견해를 공유한다는 평가.
(일명 여자 아베)
다카이치의 당선은 곧 일본의 우경화와 아베노믹스로 회귀 의미.
경제방향은 감세와 정부 지출의 대폭적인 확대.
- 이시바 전 총리는 GDP 대비 135%에 달하는 일본의 공공부채를 경고해왔으나 다카이치는 완전 반대.
가계와 농촌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국가 경제에 투자하기 위해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하는데 열려있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은 어리석다!
다카이치는 강한 민족주의자 : 중국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야스쿠니 신사를 정기적으로 참배하고
일본군 강화를 위해 평화 헌법을 개정해야한다고 주장.
외국인 입장에서도 강경한 입장.
난민 지위를 주장하는 경제적 이주민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야한다고 말함.
여성관, 가족관도 보수적이라는 평가.
(혼인한 여성이 법적으로 남편의 성을 따라야한다는 법 개정에 반대, 남편 성 존치 찬성)
이번 후보자 토론회에서 미국과의 관세 합의 재협상도 시사.
(합의에 불평등이 있다고 유일하게 지적)
반면 최연소 총리에 도전하는 펀쿨섹좌, 고이즈미 신지로.
1981년생 중의원 6선 / 환경상, 농림수산성 등.
대표적인 정치 엘리트 세습 가문.
2001~2006년 5년 5개월 간 총리를 지낸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차남.
(4대에 걸쳐 지역구 세습)
올해 입본 쌀값 파동 당시 강력한 정책으로 인기 급상승.
주된 경제 공약은 5년간 100만엔 인금 인상.
(임시 휘발유세 폐지와 함께)
=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임금 상승률.
다카이치와는 다르게 재정 건정성도 동시에 언급.
(재정 규율의 필요성을 염두)
다만, 이번 선거 후반 대형 악재 발생 : 댓글 조작 스캔들.
여론조사는 치열한 백중세.
민심은 다카이치, 당심은 고이즈미.
당내 지지도가 높은 고이즈미가 유리하다는 분석.
전체 국민 대상이 아닌 자민당 소속 295명 + 당원/당우 (295명으로 환산)
당심을 산 후보가 유리한 구도.
국회의우너 투표에서는 고이즈미가 앞섰으나 당원 투표에서 다카이치가 앞섦.
일본 자민당 총재 결선 투표 결과 다카이치가 낙승.
아베 신조 전 총리와 가까웠던 아소 다로 전 총리파의 지지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
일본 자민당 새총재로 선출된 다카이치.
이변이 없는 한 최초의 일본 여성 총리가 될 예정.
다카이치 : 저는 보수주의자라는 고정관념에 갇히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 정당이 나왔으니 저는 온건 보수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일본 국채 금리는 급등중.
(대규모 재정적자로 국채에 대한 위험도 증가 / 관세, 미국 투자액)
높은 금리에도 엔화 약세는 누그러지지 않음.
(통화가 약하니 생활물가도 높음)
일본 중앙은행은 자산 매각에 나섦.
(금리를 높이고 자산 매각해 엔화 흡수)
드디어 줄어들 일본 중앙은행의 자산 보유액.
ETF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려면 100년이 걸릴 것.
제로 금리(아베노믹스의 완화적 통화정책)도 인상 기조로 전환.
사실 연준도 자산을 줄이는중.
다카이치의 경제 방향은 아베노믹스 계승.
엔화 가치와 일본 국고채 금리에 쏠리는 시선.
역사적인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닛케이 지수.
1990년대 버블 시대 고점을 넘어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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