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5. 14:1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현존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너, 윌 스미스. 그가 자신을 믿고 확신할 수 있었던 건,
‘바보처럼 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있었기 때문.
거절당하고, 실수하고, 틀리면서도 실패에 익숙해지려는 사람만이 진짜 자신감을 갖게 되죠
그는 음악, TV, 영화, 제작까지 다 해낸 올라운더지만,
수많은 걸 해왔어도 결국엔 하나에 집중했다고 말합니다. 음악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연기 하나를 깊게 파고 나니 모든 게 따라왔다고 말하죠.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이것저것 나누지 말고, 딱 하나를 마스터하라고.
스미스는 그걸 화살에 비유합니다.
가장 날카로운 능력 하나로 세상을 뚫어야, 그제야 나머지 모든 게 따라온다고.
행동분석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작가, Chase Hughes가 경고합니다.
어떤 제품이 무슨 문제를 해결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그 제품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아예 문제가 없디는 뜻.
그런 제품들은 겉멋과 화려한 기능만 내세워 사람들의 욕구만 자극할 뿐,
실질적인 가치는 없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만 허비하며, VR 같은 경우에는 외로움과 우울에 빠질 위험이 있죠.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를 명확히 알고,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게 아닐까요?
사람들은 성공하는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노력은 물론, 시간이 필요하니깐 애써 피하게 되죠 Simon Sinek,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조직문화 전문가.
그가 항상 하는 말, "좋은 회사는 천천히, 신뢰와 의미 위에 세워진다."
하지만 우리는 속도를 택했고, AI는 이제 정답을 ‘바로’ 줍니다.
탄탄한 회사를 만들고 깊은 관계를 맺으려면,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죠.
그런데… 이 과정을 건너뛰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바디랭귀지는 의식보다 무의식을 보여주죠. 자세, 시선, 미세한 흔들림.
그 짧은 순간에 모든게 보입니다. 샤크탱크 심사위원, Kevin O'Leary는
출연자가 한마디도 꺼내기 전에 누가 붙을지, 누가 탈락할지 보인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말보다 분위기를 먼저 느끼고, 내용보다 태도로 먼저 판단합니다.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느냐... 이게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저걸 어떻게 생각했지... 할 때 있잖아요? 진짜 웃긴 친구들이나
개그맨들 보면 사회적인 눈치, 인지력 정도는 다들 갖췄죠.
Gad Saad는 진화심리학자이자 행동과학 전문가.
소비자 행동에 진화이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학자 중 한 명. “왜 사람은 그렇게 행동하는가”
이 질문을 과학적으로, 그리고 무자비하게 파고듭니다.
유머는 뇌의 민첩성과 공감 능력의 합작품이라고, 그 한마디에 감정,
타이밍, 맥락까지… 전부 계산돼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압니다.
설명할 순 없지만, 딱 느껴지죠. “쟤 매력 있네…” 그건 ‘지능’이 만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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