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 글쓰기를 배우면 아무도 당신을 막지 못합니다

2022. 1. 29. 11: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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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4년 전 하버드에서 강의를 했었는데요.

그때 학생들에게 두 가지를 지적해주었습니다.

하나는 엄청난 양의 문명과 노력이 그들이 현재

속해 있는 기관을 생산하는 데 들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관에 소속된 모든 사람들은 그곳에 와서

관련성 있고 중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세상으로 나가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해낼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의 본질적인 사명이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특히 글쓰기를 배우는 것은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그들을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그 후에 저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누군가 우리에게

그런 말을 해주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저는 교수로 일할 때 그것에 사로잡혔고, 지금은 사람들의 글쓰기를 돕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면서 관찰한 건데요, 매우 흥미롭게도

"병렬 처리"는 매우 흥미롭지만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글을 끌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글을 쓸 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어떤 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진술하고

최선의 진술을 내게 되면 승리하고 목표하는 바가 무엇이든

그것을 얻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글쓰기를 배우는 것의 효용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요.

그러나 이것이 더 넓은 범위에 어떻게 들어맞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 또한 흥미롭습니다.

여러 가지를 바라보는 방식에서 일부 군사적, 전략적 방식을 말해볼게요.

주장을 적절하게 정리하는 것 사이의 강렬한 관계가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있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정말로 군사적 의미에서도 이러한 것들이 강하게 결부되어 있습니다.

아주 분명하게요.

저는 그것을 왜 가르쳐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더라도 모험심이 강한 젊은이들에 게요.

이름을 떨치고 싶다면 해야 할 것은

먼저 글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이요.

따라서 전략적으로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고

아무도 여러분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른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요.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은 계획을 구체화하지 않는 이상

진부한 표현일 뿐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달해야 하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도 소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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