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윌링크] 믿으실지 모르시겠지만 제가 영어를 전공한 이유가 있습니다
2022. 1. 29. 11:2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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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실지 모르시겠지만 제가 영어를 전공한 이유가 있습니다.
특수부대에 있을 때 특히 장교를 할 때 항상 무언가를
쓰고 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군대 중 한 명이 무언가를 수행했는데
그것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아야하면 제가 그들에게
상장을 작성해줘야하는데 만들어지면, 그것은 상을 받는 사람에게
훨씬 더 좋은 기회로 제공됩니다.
또 부대에 대한 평가서를 작성해랴 할 때가 있습니다.
작성된 평가서는 부대가 진급할 수 있도록 평가되는 방식입니다.
게다가 만약 임무를 수행하러 가려한다면 '작전 개념'이라는
5~8페이지 분량의 문서를 작성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상부에 보내면 상부에서 그것을 샅샅이 살펴보고
당신의 임무를 허가해줄지 결정합니다.
저는 제 주장을 쓰고 발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저에게 내려진
명령들도 있었습니다.
서면으로 말입니다.
"교전 수칙"이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12페이지 분량의 서류인데, 난해한 법률 용어들이 잔뜩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제 부대에게 번역 해설해줘야 하죠.
그런데 부대원들 중 일부는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했거든요.
제가 그 문서를 그분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읽고 쓸 수 있어야 하고 팀과 의사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하고
실제로 그것이 무엇인지, 제가 말하는 내용과 우리가 왜 임무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브리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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