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7. 09: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삼성 SDI, 2조 규모 유상증자... 다가올 슈퍼 사이클 대비'
4,500억 전고체 배터리 투자 (양산 2027년)
9,047억 미국 GM 배터리 합작 공장.
6,413억 헝가리 각형/LFP 배터리 투자.
그런데 왜 유증으로 투자를?
[기업의 투자 방법]
1. 빌리기 : 은행, 회사채 등.
삼성전자한테 빌려도 되고 본인 사업으로 빌려도 되고
유보금이나 부동산 자산을 해서 해도 됨.
2. 유상증자(주주들의 돈을 걷어서 하는 것).
- 부채비율이 올라가지 않음.
부채비율을 떨어뜨리고 차입 등 충당하면서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음.
[SDI의 재무 상황]
영업이익, 부채총계, CAPEX, 이자발생부채, 영업활동현금흐름, 설비자산 등.
문제의 발단은 2024년 영업이익 급감.
202년도 영업이익이 나빠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함.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재무흐릅 급증(부채).
CAPEX(자본지출) 급증, 이자발생부채 급증 추세, FCF 급속 악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떨어지는데 투자 활동은 늘어나고 있고 이거를 위해 재무활동이 늘어남)
부채비율이 올라가면 갈수록 돈을 빌릴 때 이율이 상승하게 됨.
영업이익으로 자본을 조달하지 못하면 부채를 계속 내야함.
매출이 감소하는데 매출채권이 증가 = 회전율 감소.
(다른 파이프라인(거래처)에서 돈이 들어오는 속도가 늦어지고 있음)
설비/건물 자산 급증 → 공장 건설(과감하게 투자).
※ 삼성전자도 업황이 안 좋을 때 과감하게 투자하고 사이클이 돌 때 수혜를 봄.
(이러면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음)
차입금 증가, 매출감소/매출채권 증가, 매입채무 급감.
순부채, 자본지출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는데 유상증자로 해결할 수 있을까?
(영업이익으로 막아줘야함)
유상증자 다음에 대출, 대출 또 유상증자를 할 수 있음.
(=투자자 입장에는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주가에 좋지 않을 수도, 다음 유상증자는 통과가 안될 수도)
'배터리 업계'는 전망이 밝냐?
중요한 것은 경쟁력으로 경쟁사를 누르고 성공할 수 있느냐임.
(영업이익률, 시장 점유율 등)
ex) 2016년 파나소닉, 2020년 LG화학+SK이노+삼성SDI, 2024년 중국 CATL, BYD 등.
(중국은 정책적으로 밀어줘서 배터리를 증설해도 받아줄 수 있음)
우리나라 기업은 글로벌로 가야함.
우선 경기가 좋아져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
(내연기관과 경쟁)
[우리나라 5대 수출 품목]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일반기계, 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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