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엔젤 투자를 하다가 창업에 다시 뛰어든 이유
2025. 2. 11. 09:3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에인절 투자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창업가분들을 만났고
성과도 좋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속되니까 같이
전쟁터에 뛰어들지 않으면 감이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음.
투자자는 창업가의 즐거움을 70~80% 느끼지만 고생은 5% 미만만 느낀다!
그래서 다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투자자가 요즘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듦.
그래서 소는 누가 키우나?
소를 키우는 사람이 많아져야된다고 생각.
(스스로 솔선수범)
정말 절실함에 빠져서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현실 감각은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극심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공부하고 새 사람도 만나고
직접해보는 환경에 던져놓는 것.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단테] 'AI(인공지능)'의 방향성 (노정석 대표) (0) | 2025.02.11 |
---|---|
[김단테] 구글은 뭐하는 회사일까? (에릭 슈미트) (0) | 2025.02.11 |
[김단테] AI 투자? AI의 창업기회? (AI 스타트업 비팩토리 노정석 대표님) (0) | 2025.02.11 |
[매경월가월부] 배당주를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0) | 2025.02.10 |
[장사건물주 강호동] 99%가 주식, 코인에서 돈을 잃는 이유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