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달콤한 인생을 팔겠다’ 스윗그린 (Sweetgreen)

2025. 2. 7. 09:2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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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장하는 기업들의 공통 키워드 : 건강.

스위트그린 : 샐러드라는 건강식품을 파는 곳.

샐러드계의 스타벅스.

경쟁력은? 단순함.

 

창업자들은 천천히 비싸고 신선한 음식 + 빠르고 싸지만 패스트푸드.

(=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만들겠다고 결심)

저렴하지만 건강한 샐러드는 인기를 끌었음.

 

투자회사 레볼루션의 투자를 받아서 성장.

'스위트그린은 샐러드계의 스타벅스가 될 것!'

'스타벅스 매장이 몇 개 없을 때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ex) 스타벅스의 등장은 집과 직장에서 마시던 커피의 공간을 바꾼 것.

 

재료 손질 하나하나를 매장에서 직접.

치폴레는 굉장히 양이 많고 멕시칸 음식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여기 음식은 깔끔하고 건강하게 느껴짐.

(음료도 건강한 느낌)

 

첫 매장은 모든 것을 단순화하기 위해서 노력함.

(미니멀리즘이 반영된 스윗그린)

온라인 주문에서도 단순한 절차를 강조.

 

건강한 커뮤니티 구축(> 건강한 음식)이라는 명확한 목표.

해당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음.

샐러드를 먹으면서 지역과 농장에 직접 연결됨을 알 수 있음.

윈-윈-윈 전략.

(기업~소비자~농장)

 

[모두 비용]

농장에서 직접 공급 = 직접 물류 담당.

신선함 = 매장 직접 관리.

큰 공장에서 각 지점으로 배송할 수도 있는데 각 매장에서 직접 만듦.

'매출'은 증가하지만 '순손실'이 기록되는 이유.

 

수익성 문제 해결 = 주가의 관건.

충성도(멤버십, 매장당 매출 상승) + 디지털(펀리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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