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같은 음식인데 다른 가격? 이중 가격제 논란
2025. 2. 5. 14:3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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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과 매장에 차등을 두는 '이중가격제'
커피, 햄버거 프랜파이즈 등.
배달이 매장보다 더 비쌈(+배달료).
무료 배달이라서 시켰는데 주문 가격이 올라가있던 상황.
점주들이 내는 수수료를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내는 꼴.
더 높은 가격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해야함.
배달앱 3사(배민, 요기요, 쿠팡이츠)는 구문 금액의 9.7~9.8%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업주에게 부과하고 있음.
(배달의민족은 3%p를 올려버림)
수수료 외에도 배달 요금, 결제 정산 수수료 등으로 부담이 더 커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배민을 공정위에 신고한 정도.
가격 결정에 정부가 개입할 수도 없는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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