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미국 여성을 사로잡은 패션기업의 전략 (어번 아웃피터스)

2025. 2. 5. 09: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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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브랜드, 다중 채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기에서 기회를 찾음.

(리스크 분산)

창업 초기에는 캐주얼한 중고 의류나 가구 등을 제공,.

 그 대학생들이 3040 여성들이 되자 '앤트로폴로지'를 설립.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와 홈 데코 등을 판매하는 쇼핑 공간으로 만듦.

(라이프스타일을 판매)

2002년 프리피플 설립(모험심이 넘치는 말괄량이 소녀 타깃).

 

[연령별 브랜드 보유]

10대부터 대학생이 입는 어반 아웃피터스.

20대 중반을 노리는 프리피플.

30대 이상을 겨냥한 앤트로폴로지.

여기에 홈데코까지 팔면서 전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보유.

 

헌 옷을 팔기 시작한 CEO는 현재 매출 50억 달러의 브랜드들을 보유.

 

고객 변화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6개월마다

브랜드뿐만 아니라 매장에 대한 정기적인 변화를 만듦.

 

브랜드들을 이용해 재고를 조금씩 생산.

(시장의 반응을 반영하기 위해)

팬데믹 시기에 경쟁력으로 작동.

(전 세계 소매업체들은 문을 닫음)

+ 디지털 전략(채널).

요가복 등 애슬레저룩의 성장에 수혜를 받고 있음.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

 

포인트, 락인 장치, 타게팅 알림 전송, 소셜미디어(다중) 마케팅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춤형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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