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미국에서 떠오르는 커피 프랜차이즈 더치브로스(Dutch Bros)

더치 브로스.

기존의 커피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드라이브 스루 방식.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이 더치 브로스 주식 보유량을 확대.

뉴욕 메츠의 구단주이자 포인트72 자산운용을 운용하는 스티브 코헨도 보유량 확대.

 

아직 미 동부에는 매장이 없음.

네덜란드계 보스마 형제들이 창업.

초기 자본이 없어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팔기 시작.

카트에 음악을 틀고 고객들과 수다를 떨었음.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

직원이 직접 태블릿 PC를 들고와서 소통(키오스크 X).

 

대부분은 드라이브-스루라서 스타벅스와 경쟁하지 않았음.

(땅값이 높지 않은 지역 선점)

주문을 받는다는 것보다 고객과의 대화.

 

'한잔씩 큰 변화를 만드는 것!'

효율적인 사업 모델 + 커뮤니티 유대감.

(고객의 경험)

2017년부터 프랜차이즈 확장 중단.

(품질과 문화 보존)

 

시크릿 메뉴를 만들어 MZ 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음.

(SNS 업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