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월가월부] 중산층을 잡기 위한 럭셔리 시장의 경쟁

베블런 효과 : 가격이 상승할수록 수요가 증가(구매 욕구 상승).

과시욕.

럭셔리 시장의 위기, 누가 살아남을까?

아시아에서의 매출 감소.

럭셔리 시장 자체의 위기.

패션 부문의 매출 감소, 그런데 향수와 화장품의 매출은 증가.

(작은 사치와 결이 같이함)

비싼 가구는 못사지만 그릇은 사고 옷은 못사지만 화장품은 사는 것.

 

럭셔리 브랜드는 '중산층'을 잡아야함.

(매출의 절반은 중산층에서 나옴)

 

미니백의 인기.

가방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가격도 낮아짐.

 

버버리는 평균적으로 58% 더 비싼 핸드백을 출시했는데

(브랜드 값을 올리기 위해)

미디엄 사이즈의 나이트백의 가격을 인하함.

 

'에르메스'와 '반클리프&아펠' : 부유층을 타겟.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이유)

 

최근 트렌드 : 콰이어트 럭셔리.

'드무어(얌전한)'이라는 단어로 바뀌어도 지속.